뜨거운 정성이 명약이 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의료일군들속에서 정성운동을 힘있게 벌려 그들이 인간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환자에 대한 지극한 정성을 가지고 치료예방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지난해 11월 맹산군인민병원에 지성리에서 살고있는 한 구급환자가 실려왔다.

녀성환자의 병은 매우 위급하였다.

즉시 내과에서는 환자를 소생시키기 위한 협의회를 진행하였다.

협의회끝에 계명남동무가 환자를 담당하게 되였다.

림상경험이 풍부한 그였지만 처음 당황하지 않을수 없었다.하지만 그는 환자치료를 자기앞에 맡겨진 과업으로 받아들였다.

그는 환자의 곁에서 살다싶이 하며 회복을 앞당기기 위한 치료방법을 찾느라 무진 애를 썼다.과장을 비롯한 과의 의료일군들도 그를 적극 도와나섰다.

환자에게 고려치료를 배합한 합리적인 치료방법이 낮에 밤을 이어 적용되였다.그리하여 10여일만에 환자는 혼수상태에서 깨여나게 되였다.

환자를 소생시키기 위해 며칠밤을 꼬박 새운 그였지만 순간도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치료과정에 환자가 나약해질세라 언제나 밝은 얼굴로 신심을 주고 혈육의 정을 아낌없이 부어주었다.

의료일군들의 뜨거운 정성과 높은 의술에 의해 환자는 마침내 완쾌되여 병원문을 나서게 되였다.

그날 의료일군들에게 고맙다고 거듭 인사를 하는 환자와 가족에게 계명남동무는 말하였다.

환자들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것은 사회주의보건제도를 지켜선 의료일군의 응당한 본분이라고.

진정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준 당과 조국의 고마움을 언제나 심장속깊이 새기고 뜨거운 정성을 바쳐가는 이런 참된 보건일군들이 많아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이 더 높이 발양되고있는것이다.

오늘도 이곳 의료일군들은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온갖 정성을 다 바치며 인간사랑의 화원을 더욱 활짝 꽃피우는 길에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