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전집》증보판 제7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7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5(1946)년 8월부터 10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력사적인 연설, 담화, 보고를 비롯한 107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의 기치아래 전체 인민이 굳게 뭉쳐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의 기초를 다져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대하여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사상과 리론, 독창적인 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인민앞에 제기된 위대한 민주과업을 완수하는데서 가장 결정적인것은 근로대중의 통일적인 참모부, 근로인민의 유일한 전투적선봉대를 꾸리는것입니다.》

《근로대중의 통일적당의 창건을 위하여》, 《로동당의 당면과업에 대하여》, 《북조선로동당강령》을 비롯한 로작들에는 로동계급의 혁명적당건설에 관한 사상과 리론, 방법들이 전면적으로 제시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들에서 우리 나라 민주력량의 단결을 강화하는데서 공산당과 신민당합동의 필연성을 밝히시고 근로대중의 리익을 대표하고 옹호하는 당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로동당의 목적과 성격, 임무를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인민정권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선거규정을 정확히 집행하며 도인민위원회사업에서 규률을 강화할데 대하여》, 《인민위원회 위원선거에 대하여》, 《첫 민주선거를 위한 준비사업을 잘하여야 한다》 등의 로작들에 반영되여있다.

《중요산업의 국유화는 자주독립국가건설의 기초》, 《공장, 광산들에서 복구와 생산을 자체의 힘으로 해나가야 한다》, 《산업, 교통운수, 체신, 은행 등의 국유화에 대한 법령》을 비롯한 로작들에는 일제와 민족반역자들의 소유로 되여있던 공장, 광산, 발전소, 철도운수, 체신, 은행, 상업, 문화기관 등을 국유화하여 나라의 경제를 자립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명시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군대를 건설하기 위하여》, 《조국의 하늘을 지키는 영용한 매로 준비시켜야 한다》, 《우리 군대의 군복을 잘 만들데 대하여》 등의 로작들에서 정규무력건설과 군사력강화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명확한 해답을 주시였다.

《민주력량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민청단체들의 과업》, 《민주녀성동맹앞에 나서는 당면한 몇가지 과업》, 《북조선농민동맹 중앙농촌지도일군양성소 제1기 강습생들과 한 담화》를 비롯한 로작들에는 근로단체들의 역할을 높여 광범한 대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울데 대한 내용들이 반영되여있다.

민족문화발전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민주주의적국가건설에 헌신할 인재가 되라》, 《나라의 체육을 하루빨리 발전시켜야 한다》, 《음악예술인들은 새 민주조선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애국가와 인민군행진곡을 창작할데 대하여》 등의 로작들에 밝혀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 《신문이 대중의 선전자, 조직자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여야 한다》, 《북조선통신사창립과 관련한 몇가지 문제》에서 모든 출판보도물들이 철저히 우리 당의 위력한 사상적무기로 복무할데 대하여 천명하시였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새 민주조선건설의 기둥이 될 간부들을 더 많이 키워낼데 대한 문제,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킬데 대한 문제, 국가식량배급에 관한 규정을 정확히 작성할데 대한 문제, 관개시설에 대한 국가적경영체계를 확립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새 조국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해답을 주는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7권에 반영된 력사적인 로작들은 혁명과 건설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대백과전서로서 자력갱생을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