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심한 어머니의 심정으로

 

이 땅의 천만자식을 한품에 안으시고 부러운것이 있을세라, 아쉬운 점이 있을세라 어머니의 심정으로 마음쓰시며 따뜻이 보살피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끝없이 존중하고 인민의 리익을 절대시하며 인민들을 참다운 어머니심정으로 보살펴주어야 합니다.》

주체102(2013)년 9월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완공을 앞둔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건설장을 찾아주시였을 때였다.

이날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살림집의 구석구석을 돌아보시며 시공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도록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에 무엇을 더 갖추어주어야 하겠는가 하는것을 여러모로 생각하다가 그릇세트를 보내주기로 결심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자신께서 지난해 창전거리에 입사한 가정들을 돌아보면서 그 가정들에만 그릇세트를 주다보니 다른 가정들에서 몹시 부러워하였다고 한다고 하시면서 그래서 이번에는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에 입사하는 모든 세대들에 그릇세트를 보내주려고 한다고, 그릇세트는 4인용과 6인용이 있는데 6인용그릇세트를 보내주겠다고 따뜻이 말씀하시였다.

사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의 시공을 최상의 수준에서 진행하도록 하시고 모든 가정들에 텔레비죤탁이며 쏘파, 옷장, 책장, 장식장은 물론 신발장에 이르기까지 질좋고 보기 좋은 고급가구들을 일식으로 놓아주도록 하시여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은 맨몸으로 들어와 한번의 잔손질도 하지 않고 살수 있게 되여있었다.

어찌 그뿐이랴.

아무런 손색이 없는 훌륭한 마감건재들로 완성된 바닥과 벽체, 창가림들에도, 랭온풍기와 물가열기는 물론 거울들에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다심한 사랑이 깃들어있었다.

그러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식들에게 무엇인가 하나라도 더 안겨주기 위해 마음쓰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수백세대의 모든 가정들에 문양고운 6인용그릇세트를 꼭같이 보내주도록 하시였던것이다.

이 가슴뜨거운 이야기는 슬하의 천만자식의 마음속생각도 일일이 헤아려보시며 기쁨과 행복만을 안겨주시기 위해 사랑과 정을 끝없이 기울이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인정의 세계를 세상에 전하고있다.

본사기자 리홍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