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없는 흠모의 노래, 불같은 맹세의 노래

각지에서 보내여온 글작품들을 보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인민대중, 령도자와 천만군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뭉치고 뜨거운 혈연의 정으로 이어진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전국각지의 수많은 독자들이 보내여온 글작품들을 마주하고있다.

내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독자들이 앞을 다투어 창작하여 보내여온 하나하나의 글작품을 우리는 유심히 읽어본다.

시초와 단상묶음, 가사 등 글작품의 종류는 서로 다르지만 글줄마다에 차넘치는 주되는 사상감정은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을 노래하는 우리 인민의 영광과 행복이며 위대한 그 품속에서 승리만을 떨쳐갈 불타는 지향이다.

이 작품들을 모두 합치면 위대한 수령을 노래하는 장엄한 서사시가 되고 그 품속에 운명을 맡긴 우리 인민의 더없는 긍지를 노래하는 시대의 찬가가 될것이라는 흥분을 안고 우리는 독자들의 진정어린 목소리를 전한다.

남포시에 살고있는 한 전쟁로병은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조국이 빛나고 인민도 승리떨친다는 철리를 전화의 불길속에서 심장에 새겨안던 그 시절을 감회깊이 추억하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조국과 인민은 영원히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라고 절절히 토로하였다.그가 보내온 여러편의 작품가운데는 서정시 《간절히 바라는 마음》도 있다.

 

세월은 흘러 멀리 저 멀리

어느덧 검은머리 희여졌건만

변함없는 마음 간절한 마음

수령의 안녕만을 바라는 마음입니다

위대한 수령님들 그 사랑은

우리의 원수님 모시여 영원합니다

따뜻한 그 품속에 안겨사는 천만자식들

언제나 어디서나 소원합니다

원수님의 안녕만을 간절히 바라옵니다

 

장풍군에 살고있는 어느 한 로인도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조국과 민족의 창창한 미래가 담보되고 인민의 만복이 꽃펴난다고 하면서 정서적이고 박력있는 시어들을 고르고골라 위인칭송의 송가를 창작하였다.

어느 한 의학대학의 강좌장은 가사 《태양의 노래》에서 이렇게 썼다.

탁월한 사상은 행성을 진감하고

빛나는 예지는 누리를 밝혀주네

만민이 우러러따르는 김정은동지

그이는 조선의 태양 인류의 태양

그는 작품과 함께 보낸 편지에서 자기는 비록 시인은 아니지만 심장에서 흘러나오는 격정의 인사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삼가 드리고싶은 마음을 금할수 없어 펜을 들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터놓았다.그러면서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갈 혁명인재들을 육성하는 사업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보천군에서 살고있는 한 주민은 삼지연군에 날이 다르게 펼쳐지는 희한한 전경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리상향으로 꾸리시려는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서정시 《함박눈이 내린다》를 비롯한 여러편의 작품을 창작하여 보내여왔다.

한폭의 그림같이 아름답고 황홀하게 솟아오른 인민의 리상향, 산간의 리상도시 삼지연군 읍지구를 바라볼수록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세월의 찬눈비 다 맞으신 위대한 장군님 생각이 더 간절해진다고 하면서 그는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해 우리의 원수님을 더 잘 모셔갈 신념의 맹세를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어찌 그뿐이랴.

락랑구역에서 사는 한 주민의 서정시 《원수님 사랑》, 함흥시에서 사는 한 주민의 시초 《내 한생 따르리》 등의 작품들도 경애하는 원수님 한분만을 굳게 믿고 따르려는 온 나라 인민의 절대불변의 신념과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성실한 땀으로 더욱 빛내여가려는 불같은 맹세, 당의 품속에서 보람찬 삶을 누려갈 강렬한 지향을 철학적깊이가 있으면서도 진실한 시어에 담아 구가한것으로 하여 한구절한구절이 깊은 여운을 남기고있다.

약동하는 시대의 숨결을 더해주며 끝없이 울려가는 인민의 노래,

그것은 비상한 두뇌나 문학적재능의 산물이기 전에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려는 온 나라 인민의 심장의 목소리이다.

우리는 각지의 독자들이 보내여온 글작품들을 보면서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혁명을 백승에로 인도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온 나라 인민의 열화와 같은 흠모의 감정, 그이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질풍노도쳐갈 불굴의 기상을 다시금 페부로 절감할수 있었다.

리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