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을 낸 논벼종자처리방법

순안구역 동산협동농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과학농사열풍을 일으키고 다수확운동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순안구역 동산협동농장의 대부분 논은 해하성충적지인데다가 관개물길의 말단에 위치하고있어 농사를 짓는데서 여러가지 불리한 점이 있다.

하지만 이 농장은 해마다 알곡생산계획을 수행하고있으며 농장원들의 열의도 높다.

비결은 모든 농사일을 과학기술과 앞선 영농방법에 의거하여 진행하는것을 체질화한 일군들의 진취적인 사업기풍에 있다.

농장에서 해당 단위와의 련계밑에 직류고전압에 의한 논벼종자처리방법을 받아들여 알곡생산에서 성과를 거둔 한가지 사실을 놓고서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종자처리를 잘하여 실하고 튼튼한 모를 길러내는것은 한해농사의 성과여부를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이다.

농장에서는 올해에 직류고전압전원장치와 종자처리기로 이루어진 설비로 논벼종자처리를 진행하였다.

이 설비로는 시간당 수백㎏정도의 논벼종자를 처리할수 있다고 한다.

일군들은 이 방법으로 처리한 종자와 처리하지 않은 종자를 심어 같은 조건에서 생육상태를 대비해보았다.

그에 의하면 이 설비로 처리한 종자가 싹트는률은 15%정도 높고 벼모마름병도 발생하지 않았다는것이다.

모내기후 한달이 지난 다음 보면 종자처리를 한 경우 처리하지 않았을 때보다 모가 더 컸으며 잎수는 1매 더 많았다고 한다.

그리고 아지수도 포기당 평균 3대나 더 많았다.

이렇게 생육이 왕성해지다나니 가물과 고온이 지속되는 속에서도 지난 시기보다 정보당 수백㎏의 알곡이 증수되였다.

김금철책임기사가 이 방법을 받아들일것을 발기하였을 때 당조직과 관리위원장을 비롯한 일군들은 전적으로 지지하면서 필요한 대책들을 세워주었다.

해당 단위의 사심없는 기술적방조속에 직류고전압전원장치와 종자처리기가 제작완성되였다.

이 종자처리방법을 받아들여 실리를 얻는 과정은 곧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당의 뜻대로 앞선 영농방법과 기술을 적극 도입하는 여기에 다수확의 중요한 담보가 있다는것을 다시금 깨닫는 나날이기도 하였다.

본사기자 박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