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사업의 기준을 어디에 두었는가

평양예방약공장에서

 

최근 평양예방약공장에서 생산되는 의약품들에 대한 평이 좋다.쓰기에도 편리하고 효능 또한 높다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의약품생산에 힘을 넣어야 합니다.》

공장을 취재해보니 이러한 성과속에는 여러가지 비결이 있었다.튼튼한 개발력량을 갖추어놓은것, 빈틈없이 맞물려 어김없이 집행되는 과학연구사업계획…

하지만 우리는 이에 앞서 공장의 일군들과 연구사들이 정한 연구사업의 기준에 대하여 주목하게 되였다.어떤 일에서나 그러하지만 의약품에 대한 연구사업에서도 기준에 관한 문제는 의약품의 개발방향과 그 결과를 규제하는 근본문제인것이다.

하다면 공장에서는 연구기준을 어디에 두었는가.

현재 의약품을 생산하는 단위들이 계속 늘어나고 여러가지 의약품이 많이 생산되지만 인민들속에서 호평을 받는 약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것도 있다.

지난 시기 이 공장에서도 여러가지 의약품들을 연구개발하였다.그런데 의약품들에 대한 사람들의 수요는 각이했다.

인민들이 찾는 약품과 그렇지 못한 약품, 한창고에 나란히 놓여있는 두가지 약품을 보면서 공장의 일군들과 연구사들은 심한 자책을 받았다.

인민들이 좋아하지 않는 의약품을 많이 쌓아놓았댔자 아까운 원료와 자재, 로력랑비에 불과하다는것은 너무나 명백한것이다.

연구와 생산지표를 보장하기 위한 약품개발이 아니라 인민들에게 실지 필요한 의약품을!

이 연구사업기준은 투철한 인민관과 헌신적복무정신에서 우러나온 실천기준, 량심의 목표라고 할수 있었다.

문제를 이렇게 세우니 방도도 명백해졌다.

의약품을 하나 내놓아도 우리 인민들의 체질적특성에 맞게, 실지 효과가 있게 만들자.

인민들의 목소리에 끊임없이 귀를 기울이자.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실지로 이바지될수 있게 약품연구와 생산에 량심을 묻자.

하여 그때로부터 공장에서는 효능높은 의약품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사업이 활발히 벌어졌는데 최근에 인민들속에서 호평을 받는 메셀청담알약의 개발생산과정은 그에 대한 좋은 실례로 된다.

리철환실장을 비롯한 공장의 생물제품개발실 연구사들이 어느 한 단위의 연구사들과 힘을 합쳐 우리의 원료와 우리 식의 제조방법과 기술로 항산화작용이 뚜렷하고 여러가지 중독해제와 간기능장애개선에 특효가 있는 메셀청담알약을 개발할 연구목표를 세운것은 여러해전이였다.연구사들은 강한 항산화작용을 하는 셀렌의 약리작용과 지난 시기 그것을 원료로 하여 제제한 의약품들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키는 과정에 체내에서 셀렌의 흡수률을 최대한 높이는것과 함께 그 약리작용의 폭을 훨씬 넓힐수 있는 우리 식의 우월한 의약품개발을 연구과제로 정하였다.그리고 약물의 용량과 사용회수를 최대한 줄이면서도 체내의 지속시간을 늘이고 최대효과를 보는데로 지향되고있는 세계적인 의약품제제기술의 발전추세와 약리효과를 최대한 늘일수 있는 리상적인 합성물질들에 대한 연구사업을 꾸준히 벌렸다.마침내 이들은 열물산과 어느 한 필수아미노산을 복방하여 새로운 간기능장애치료제인 메셀청담알약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하였다.

공장의 일군들은 의약품의 개발과 함께 포장과 상표도안창작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여기서도 기준은 역시 인민들이 쉽게 리해하고 쓰기도 편리하도록 위생성과 문화성, 실용성을 보장하면서도 국제적기준에 부합되게 하는것이였다.

이렇게 생산된 메셀청담알약은 여러가지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좋은것으로 하여 사람들속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이밖에도 공장에서 연구개발하여 생산하고있는 아스코세틴, 아다팔렌겔을 비롯한 여러가지 효능높은 의약품들은 이곳 일군들과 연구사들의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을 잘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김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