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영하는 내 조국의 힘-군민일치

노래 《군민아리랑》을 부르며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되여 혁명의 년대와 년대들에 수많은 가슴뜨거운 사연을 아로새겨온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의 억척같은 혈연적뉴대속에 내 나라, 내 조국은 부강번영의 한길로 더욱 힘차게 달려왔거니 그 벅찬 화폭들이 세기를 이어 높이 울려퍼지는 노래 《군민아리랑》의 구절구절에도 뜨겁게 비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민대단결은 조국사수, 혁명보위의 위력한 담보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입니다.》

노래 《군민아리랑》은 당과 수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한길에서 사상과 뜻도 마음도 하나가 된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의 고상한 정신세계와 군민간에 뜨겁게 오가는 동지적사랑과 혈연의 정을 아리랑의 특징적인 음조에 담아 잘 보여준 뜻깊은 명곡이다.

가사를 통해 알수 있듯이 우리 사회의 군민관계는 혈연의 관계이며 군대는 인민을 위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고 인민은 군대를 위해 만가지 정성을 다하는 진정한 동지적관계이다.

우리 인민처럼 군인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인민은 세상에 없다.별식이 하나 생겨도 군인들을 먼저 생각하며 수저를 선뜻 들지 못하고 창밖에 비바람이 불어도 초소의 군인들을 걱정하면서 잠 못 이루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그것은 군대가 강해야 조국도 행복도 미래도 있다는 삶의 체험이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기때문이다.

인민의 생명과 안녕을 위해서라면 자기의 모든것을 서슴없이 바치며 눈비내리는 전호가에서 인민의 행복을 지켜 밤을 지새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을 떨쳐가는 우리의 미더운 인민군군인들,

하기에 인민들은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인민군군인들을 먼저 찾는것이며 뜨거운 혈육의 정을 아낌없이 쏟아붓고있는것이다.

노래는 이처럼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치여 사회주의조국을 빛내여가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높은 사상정신세계를 《뜻이 통해 한마음 아리아리랑》, 《혈육의 정 뜨거워 아리아리랑》과 같은 세련되고 함축된 시적표현들로써 훌륭히 형상하고있다.

노래는 계속하여 3절 가사를 통하여 군민의 뭉친 힘이야말로 일심단결로 승리하고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의 원동력이며 군민일치의 전통을 변함없이 이어갈 때 내 나라는 강국의 위용을 떨쳐갈것이라는 작품의 사상적핵을 강조하고있다.

사람들에게 군민대단결의 심오한 뜻을 새겨주는 노래 《군민아리랑》이 부를수록 더 부르고싶은 명곡으로 되는것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사이에 맺어지는 친혈육의 뜨거운 정을 내용에 알맞는 흥겹고 건드러진 선률로 잘 형상하였기때문이다.

노래는 민족적선률의 흥취를 현대적미감에 맞게 특색있게 잘 살려낸것으로 하여 더욱 정답게 안겨온다.

시대의 지향과 념원을 떠난 명곡이란 있을수 없다.

노래는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고 힘있는 추동력인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 내 조국을 더욱 빛내여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고있다.

그렇다.

서로 뜨겁게 사랑하고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전진하여온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이 끊임없이 꽃펴나고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강화될 때 우리의 일심단결은 보다 굳건해질것이며 그 거대한 힘에 떠받들려 조국은 영원히 부강번영할것이다.

본사기자 김성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