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반꾸바정책 비난

 

로씨야외무성 부상 알렉싼드르 빤낀이 6일 유엔총회에서 연설하면서 미국의 반꾸바봉쇄정책을 비난하였다.

그는 미국이 저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정부를 제재의 방법으로 교체하려고 시도하면서 국제법을 계속 위반하고있는데 대해 단죄하였다.

계속되는 미국의 국제법위반행위로 현재 꾸바와 로씨야뿐아니라 세계 모든 나라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나라가 미국의 제재를 받고있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미국의 봉쇄로 꾸바에서 막대한 경제적손실이 초래되였다고 하면서 로씨야는 꾸바에 대한 미국의 제재를 용납할수 없으며 57년전부터 실시되여오는 제재를 즉시 해제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이 꾸바를 반대하여 일으킨 제재전쟁은 몬로주의에 기초한 대외정치적압력의 수단이며 주권국가의 내정에 란폭하게 간섭하고 인권을 유린하는 뚜렷한 실례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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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외교부 대변인 경상이 6일 기자회견에서 꾸바에 대한 미국의 봉쇄정책을 비난하였다.

그는 유엔총회가 수십년동안 압도적인 다수로 꾸바의 경제, 상업, 금융분야에 대한 미국의 봉쇄를 반드시 끝장낼데 관한 결의를 채택하여 모든 나라들이 유엔헌장과 국제법의 준칙을 준수하며 다른 나라의 주권과 리익을 침해하는 그 어떤 형식의 법률과 조치를 철회하거나 페지할것을 요구하였다고 말하였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이러한 결의들은 철저히 집행되지 못하였으며 미국의 반꾸바봉쇄는 오늘까지도 중지되지 않았을뿐아니라 최근에는 부단히 강화되는 추이를 보이고있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미국이 꾸바에 대한 봉쇄정책을 속히 전면적으로 취소할것을 중국은 강력히 요구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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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바외무상 브루노 로드리게스 빠릴랴가 4일 트위터를 통하여 약 60년간 실시되여온 미국의 일방적인 봉쇄정책을 규탄하였다.

그는 봉쇄를 강화하는것은 꾸바에 대한 미국의 침략적인 정책에서 기본을 이루고있다고 하면서 그러나 꾸바인민은 계속 전진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쁘렌싸 라띠나통신에 의하면 2018년 4월부터 2019년 3월까지의 기간에 미국의 봉쇄로 꾸바에서는 약 43억 4 360만US$어치의 손실이 초래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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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주재 여러 나라 대표들이 6일 유엔총회에서 꾸바에 대한 미국의 경제봉쇄를 종식시킬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윁남상임대표는 미국의 봉쇄정책이 꾸바인민의 인권을 침해하고 국제법을 위반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수리아상임대표는 미국의 제재정책이 꾸바뿐아니라 다른 나라들에도 영향을 주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유엔주재 메히꼬대사를 비롯한 각국 대표들도 미국의 일방적인 반꾸바조치들을 배격하는 립장을 밝혔으며 미국의 봉쇄정책은 국제관계의 기초로 되는 모든 원칙들을 무시하는것으로 된다고 단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