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확단위들이 늘어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부문에서는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과학농사열풍을 일으켜 계획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여야 합니다.》

강원도와 자강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모든 농사일을 과학적으로 알심있게 진행하여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에서도 올해농업생산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강원도에서

 

강원도에서 다수확단위, 다수확자들이 련이어 배출되였다.

안변군 천삼협동농장과 사평협동농장에서는 최고생산년도수준보다 정보당 논벼수확고를 더 높이였으며 금강군 현리협동농장에서도 알곡생산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였다.

문천시 남창협동농장, 세포군 현리축산농장, 철원군 읍협동농장, 이천군 읍축산농장을 비롯한 농장들도 다수확단위대렬에 들어섰다.

도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시대정신의 창조자들답게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밑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헌신적인 투쟁을 벌리였다.

금강군 현리협동농장에서는 불리한 조건에 맞게 여러가지 선진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지력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다수확의 기본열쇠가 지력을 높이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한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많은 풀을 베여들여 질좋은 유기질비료를 충분히 확보하였다.또한 포전마다 소석회와 린회토 등을 시비하면서 흙깔이를 진행하여 저수확지에서도 옹근소출을 냈다.이와 함께 청풀깔기, 강냉이개꼬리뽑기 등을 알심있게 진행하여 고온과 가물피해를 극복하고 높고 안전한 소출을 거두었다.

안변군 천삼협동농장에서는 전체 논면적에 우량품종을 배치하고 종자성형피복기술과 벼강화재배방법, 이랑소식재배방법을 비롯한 선진영농방법을 받아들이면서 논벼생육상태에 따르는 비료시비를 과학적으로 하여 다수확의 담보를 마련하였다.그리고 남새, 콩면적에 강냉이를 겹재배하여 옹근소출을 내는 등 두벌농사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안변군 사평협동농장에서는 지력을 높이는것과 함께 앞선 비료시비방법을 받아들여 유효아지비률과 천알질량을 높이였다.

원산시와 금강군, 세포군을 비롯한 시, 군들에서도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지난해보다 더 많은 낟알을 거두어들이였다.

특파기자 홍성철

 

자강도에서

 

자강도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킬 한마음안고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흘리며 봄내, 여름내 농사일을 깐지게 하여 풍요한 가을을 안아왔다.

시중군 흥판협동농장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불리한 지대조건에서도 올해 맡겨진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할 불타는 열의밑에 논벼농사에서 다수확품종들을 대대적으로 도입하였다.농장에서는 품종들의 생육기일과 생육적산온도 등을 면밀히 타산한데 기초하여 원그루큰모에 의한 논벼재배방법을 전면적에 대담하게 받아들이였다.지난 시기 4월에 하던 씨뿌리기를 3월에 하였으며 모내기는 지난해보다 한주일이나 앞당겨 5월말까지 끝내였다.또한 백수십t의 진거름을 확보하여 한번에 500㎏씩 포전에 냈다.그리하여 논벼 정보당 소출을 높이였다.농장에서는 강냉이와 콩농사에서 겹재배방법을 널리 받아들여 성과를 거두었다.

만포시 포상협동농장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흙보산비료, 《신양2》호발효퇴비를 비롯한 질좋은 유기질비료를 정보당 수십t씩 포전에 실어내였으며 여러가지 성장촉진제로 8회이상 잎덧비료주기를 진행하여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초산군 련풍협동농장에서는 거의 모든 강냉이밭면적이 모래성분과 자갈이 많은 불리한 조건에 맞게 100%면적에 새로운 강냉이재배방법을 받아들이였다.특히 강냉이가 자라는데 필요한 여러가지 영양물질이 충분히 보장되게 영양단지만들기를 과학기술적요구대로 하였다.또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다그쳐 애써 가꾼 낟알이 한알도 허실되지 않도록 하였다.

중강군 중덕협동농장에서는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모든 영농공정에 대한 통일적인 생산지휘체계를 세우고 장악통제와 총화사업을 실속있게 하였다.그리하여 논벼와 강냉이수확고를 높이였다.

전천군 화암협동농장 제3작업반에서는 대부분의 경지면적이 모래자갈밭인 조건에 맞게 농산과 축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세우고 질좋은 두엄을 600여t이나 생산하여 정보당 35t씩 포전에 냈다.또한 모내기를 지난 시기보다 한주일 앞당겨 끝내였으며 여러가지 성장촉진제로 8회이상의 잎덧비료주기를 진행하였다.결과 올해에는 논벼 정보당 높은 소출을 내였다.강냉이농사에서도 지대적특성에 맞는 다수확품종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씨뿌리는 시기를 앞당기는 등 모든 영농작업을 알심있게 함으로써 모래자갈땅인 포전들에서 강냉이수확고를 훨씬 높이였다.

특파기자 전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