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을 옹위하고 받드는 길에 인생의 영광이 있고 가장 큰 행복이 있다

기사 《광란하는 날바다도 수령결사옹위의 억센 의지를 꺾을수 없다》에 접하여

충성의 항로

 

인생행로에는 순경만이 아니라 역경도 있고 평탄한 길만이 아닌 가시덤불길도 있으며 때로는 위기일발의 순간에 한목숨바쳐야 할 때도 있다.

바로 그러한 때 순간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김명호동무의 영웅적소행을 통하여 우리는 심장에 새기게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간고한 혁명의 길에서 오직 깨끗한 마음, 순결한 량심을 지닌 사람들만이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할수 있고 당과 끝까지 운명을 같이할수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삶을 값높이 빛내이기를 원한다.하지만 그것은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누리게 되는것이 아니다.값높은 삶, 영웅적인 삶은 평범한 생활의 나날에 축적되고 체질화된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에 원천을 두고있다.

김명호동무는 배가 침몰되는 위급한 시각에 결사의 의지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보위한 참된 혁명가, 수령결사옹위의 본보기이다.평시에 조용하고 순박하게만 여겨지던 그가 광란하는 날바다와 용감히 싸워이긴 불굴의 투사로 될수 있은것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였기때문이다.살아서 못 가면 죽어서라도 기어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모시고 조국의 품에 안기겠다는 결사의 각오, 경애하는 원수님께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키겠다는 백옥같은 량심을 지녔기에 김명호동무는 절해고도에서도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의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며 굴함없이 수령결사옹위의 순간순간을 이어올수 있은것이다.

김명호동무는 한해치고 대부분의 날들을 항해길에서 맞고보낸다.열풍이 몰아치는 무더위도, 엄혹한 겨울의 추운 날도, 눈비내리는 사나운 날도 가림없이 사시장철 바다우에서 목적한 항로따라 항차수송을 성과적으로 보장한것이 그의 인생행로이다.그러나 김명호동무는 자기가 가는 항해의 길은 여러 갈래이지만 인생의 좌표는 오직 충성의 항로뿐이라는것을 언제나 뼈에 새기고 살았다.하기에 그는 생사를 판가리하는 시기에 혁명가라면 자기 수령을 어떻게 결사옹위하여야 하는가를 산모범으로 똑똑히 보여줄수 있었다.

혁명가는 그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깨끗하고 순결한 충성심을 지니고 한모양, 한본새로 살아가야 한다.관직을 따르고 재물을 따르며 대세를 따르는 사람은 키없는 배처럼 방황하게 되며 결국은 인생에 수치만을 남기게 된다.언제 어디서나 수령만을 생각하고 시련과 난관이 앞을 막아도 오직 수령의 사상만을 따르며 생눈길, 진펄길, 가시밭도 앞장에서 헤치며 수령이 준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는 열혈의 충신이 오늘날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혁명가이다.

신념으로, 량심으로, 도덕으로, 실천으로 위대한 당을 받들며 충성의 항로만을 끝까지 걸어가자, 이것이 전체 인민의 불변의 지향으로 되여야 하고 투쟁의 기치로 되여야 한다.바로 이렇게 될 때 이 땅에 흐르는 날과 달이 수령결사옹위의 힘찬 숨결로 고동칠수 있으며 가는 곳마다에서 당정책관철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져 우리 조국의 전진속도가 가속화될수 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김명호동무처럼 평범한 나날에나 위급한 순간에나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살며 충성의 한길만을 걸어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윤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