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을 옹위하고 받드는 길에 인생의 영광이 있고 가장 큰 행복이 있다

기사 《광란하는 날바다도 수령결사옹위의 억센 의지를 꺾을수 없다》에 접하여

최대의 사명, 최고의 영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수령을 결사옹위하는 길에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무궁한 번영, 후손만대의 행복이 있습니다.》

수령결사옹위의 산모범을 보여준 김명호동무의 숭고한 정신세계가 지금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생명보다 귀중한것

 

단천발전소건설에 참가한 평양시려단 려단장 김동군동무는 당보에 실린 김명호동무에 대한 기사를 려단안의 돌격대원모두가 커다란 충격속에 보았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여기 단천전역에서 평양까지는 먼길이다.그러나 우리의 귀전에 만수대언덕에서 뜨거운 눈물속에 만세를 부르던 김명호동무의 목소리가 금시 들려오는것만 같다.

풍랑속에서의 38시간, 삶과 죽음을 판가리하는 그 순간순간에 김명호동무가 한목숨 바쳐서라도 지켜내려고 한것, 그것은 생명보다 더 귀중한것이였다.만일 이런 자각이 없었다면 시련속에서 그렇듯 강의할수 없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풍모의 근본핵이며 일심단결의 뿌리인 수령결사옹위정신.

진정 우리 혁명의 첫 세대인 항일혁명투사들로부터 시작하여 얼마나 많은 조선의 혁명가들이 수령결사옹위의 한길에서 자기의 한목숨을 서슴없이 바쳤는가.

한것은 바로 수령결사옹위에 조국의 존엄과 번영, 우리모두의 운명과 후손만대의 행복이 있기때문이다.

김명호동무의 숭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따라배워 완공의 그날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리겠다.

어랑천발전소건설에 참가한 온성군대대 대대장 김승관동무는 이국의 어부들까지도 김명호동무가 두손으로 정히 받쳐든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뵙고 일시에 엄지손가락을 펴보이며 탄성을 올린데서 세찬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그것은 절세위인들에 대한 인류의 다함없는 칭송이였다.자기 수령에 대한 충성과 의리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죽음의 난파도속에서도 굴함없이 싸운 김명호동무의 풍모에 대한 깊은 감동이였다.

참으로 수령결사옹위, 이는 우리 인민의 최대의 사명인 동시에 우리 인민만이 지닐수 있는 최고의 영예이다.

이 세상에 제나름의 행복을 자부하는 사람들이 많다.그러나 목숨보다 귀중히 간직한것, 목숨바쳐 지키려는것이 있는 사람이야말로 제일 행복하다.

충성의 한길에 바친 삶을 빛나는 영생과 위훈의 언덕에 세워주는 품이 있다는것, 이것이야말로 넓고넓은 이 세상에서 오직 우리 인민만이 지닌 영광이고 특전이 아니겠는가.

우리 인민에게 보다 큰 행복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뜻을 받들어 발전소건설에 깨끗한 량심의 땀을 바치겠다.

 

절해고도에 있다 해도

 

2.8직동청년탄광 강성갱 굴진소대장 김숙광동무는 김명호동무에 대한 기사를 깊은 감동속에 읽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오늘도 착암작업을 하면서 그의 얼굴이 떠올랐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정중히 간직하고 단신으로 풍랑사나운 바다에서 파도와 싸우며 무려 수십시간…

만약 나도 절해고도에 홀로 선것과도 같은 그런 정황에 처한다면 김명호동무처럼 수령결사옹위의 억센 의지를 과시할수 있겠는가 하고 스스로 자신에게 물어보았다.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석탄을 캐는 우리 탄부들에게는 남다른 자각이 있고 긍지가 있다.

비록 누가 보는 사람은 없어도 석탄증산으로 조국을 받들어가는 우리의 충성과 량심은 언제나 티없이 순결해야 한다는것이다.

결코 어떤 위훈의 시각이 따로 있다고 생각지 않는다.석탄생산을 위한 치렬한 투쟁이 벌어지는 오늘의 한초한초가 그대로 수령결사옹위의 순간순간이라고 생각한다.

평범한 날 자기 일터에 애국의 량심을 묻고 성실히 일해나가는 사람만이 생사를 판가리하는 위급한 정황속에서 한몸바쳐 당과 수령을 옹위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순간도 멈춤없이 굴진속도를 더욱 높여나가겠다.

수안군체신소 텔레비죤중계소 중계공 박영남동무는 김명호동무의 모습에서 절해고도에서도 수령에 대한 충성과 의리를 지킬줄 아는 신념의 인간이 제일 아름답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중계공들의 일터는 사람들의 발길이 미치지 않는 높은 산중에 있다.

비록 우리가 하는 일이 남의 눈에 띄지 않고 생활에서 여러가지 애로도 있지만 나는 나의 직업이 제일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 누구나 나를 만나면 우리 수안군사람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하루라도 뵙지 못하면 어떻게 살겠는가고 하면서 중계를 위해 남모르는 수고를 바친다고 나를 따뜻이 위해주고있다.

당과 수령에 대한 뜨거운 그리움, 한목숨 바쳐서라도 당과 수령을 결사옹위할 오직 하나의 신념이 우리 인민의 가풍으로, 국풍으로 되게 하는 영예롭고도 책임적인 사업에 나의 모든것을 바치겠다.

이것이 어찌 이들만의 심정이겠는가.

지금 김명호동무의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따라배워 당과 수령을 불타는 충성과 순결한 량심으로 받들어모실 신념과 의지가 온 나라 인민의 가슴속에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본사기자 리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