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을 옹위하고 받드는 길에 인생의 영광이 있고 가장 큰 행복이 있다

기사 《광란하는 날바다도 수령결사옹위의 억센 의지를 꺾을수 없다》에 접하여

단상

삶의 포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곧 우리 수령, 우리 당입니다.》

풍랑사나운 날바다에서 수령결사옹위의 억센 의지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보위한 김명호동무에 대한 기사를 깊은 감동속에 읽어내려가던 나는 《가박지》라는 눈에 선 단어를 보고 시선을 멈추었다.

(가박지?…)

조선말대사전을 펼쳐보니 거기에는 가박지에 대하여 이렇게 씌여져있었다.

《배가 목적하는 기본항구가 아닌 림시로 정해야 할 지점.》

순간 나의 가슴을 뒤흔드는 생각이 있었다.

가박지.만경창파를 헤가르는 배들은 가박지에 잠시 머물수 있다.허나 이 땅에 생의 뿌리를 둔 사람들에게는 순간도 멈추어서지 말고 끝까지 가닿아야 하는 삶의 포구가 있다.

세상을 둘러보면 수천수만의 사람들이 희망도 목적도 없이 방황하고있다.그것은 믿고 의지할 삶의 지탱점, 삶의 포구가 없기때문이다.

시인 오영재선생은 인간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민족의 영원한 운명의 품에 대하여 자기가 창작한 가요 《장군님식솔》에서 이렇게 노래하였다.

반만년 오랜 세월 살아오던 우리 민족

수령님품에 안겨 한식솔이 되였어라

인덕의 해님 밝은 빛아래 한피줄을 이어받은

장군님민족 김일성민족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가 모셔진 《장진강》호를 조국땅의 한 부분으로 간직하고 주체조선의 일심단결이 얼마나 위대한 정신력에 뿌리를 두고있는가를 온 세계에 힘있게 과시한 김명호동무.

그의 모습에서 나는 다시금 새겨안는다.

영원히 따르며 안겨살 삶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있는 사람은 사지판에서도 솟구쳐오를수 있다는것을.

우리 인민은 오늘도 《수령에 대한 충실성, 바로 여기에 인생관의 근본핵이 있으며 삶의 참된 가치도 있고 행복의 척도도 있다.》는 위대한 장군님의 명언을 가슴속깊이 간직하고 산다.

거기에 바로 우리 인민모두가 영원히 안겨살 참된 삶의 포구로 가는 길이 새겨져있기에.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