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및 중등교육의 강화는 인재강국화,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의 지름길

수업시작후 10분과 마감 10분

대안구역 옥수고급중학교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깨우쳐주는 교수방법을 적극 받아들여야 합니다.》

45분수업시간에 취급하는 내용을 학생들이 그 시간에 완전히 소화하도록 하는것, 이것은 중등교육부문의 모든 교육자들이 해결하고싶어하는 교수목표이다.

이 목표달성을 위해 대안구역 옥수고급중학교의 교원들이 학생들로 하여금 고도의 주의집중력을 유지하도록 하는 교수방법을 적용하고있는것이 주목된다.

수학교원과 물리교원이 진행하는 수업을 참관하는 과정에 교장은 한가지 공통점을 찾아보게 되였다.

두 교원은 다같이 수업시작후 10분과 마감 10분을 중시하고있었다.리유인즉은 학교학생들의 대다수가 대체로 한수업을 할 때 최대로 주의를 집중하는 시간이 20분정도밖에 안된다는것을 고려하였기때문이였다.그래서 두 교원은 수업의 시작과 마감에 각각 10분씩 교수효과를 최대로 높이는데 힘을 넣었다.

수학교원은 시작후 10분에는 주로 그 수업시간에 취급하는 중점적인 내용이 반영된 다매체편집물을 한번 보여준 다음 학생들의 기억력을 최대한 발동하게 했고 물리교원은 수업에서 취급하는 법칙이나 공식이 내포된 가장 단순한 실례를 학생들자체로 찾아보게 하였다.

마감 10분에는 어떤 원리로부터 그런 결론이 나왔는가, 그것이 현실에서 어떻게 리용되고있는가, 앞으로 그것을 어떤 분야에 더 활용할수 있겠는가 등의 해답을 학생들이 스스로 이끌어내게 하는데로 모든것을 지향시켰다.

즉 이끌기단계와 다지기단계를 각각 10분으로 정하고 그때 학생들의 주의집중력이 최대로 높아지게 한것이다.결국 시작과 마감에 강한 표상으로 남은 한두가지만 상기해도 학생들은 수업전과정에 취급한 내용들을 련관시켜볼수 있어 배운 내용을 완전히 소화시킬수 있었다.

학교의 일군들은 두 교원의 좋은 싹을 모든 교원들이 본받게 하였다.결과는 좋았다.학생들이 그날 배운것을 그날로 알고 넘어갈수 있었던것이다.

물론 수업에 참가한 학생들이 45분동안 고도의 주의집중력을 유지하면 리상적이다.그러나 어린 년령기의 학생들은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다.그런 의미에서 수업시작후 10분과 마감 10분을 중시하여 교수효과를 최대로 높여나가고있는 이 학교의 경험은 아주 시사적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