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대용먹이원천을 탐구동원

흥주닭공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무리 좋은 집짐승품종을 얻어내도 먹이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축산업을 발전시킬수 없습니다.》

흥주닭공장에서 여러가지 대용먹이원천을 적극 탐구리용하여 생산원가를 훨씬 줄이면서 올해 축산물생산계획을 수행하였다.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성과에 만족을 모르고 년말까지 더 많은 알과 고기를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공장에서 닭털을 대용먹이로 효과있게 리용한 사실을 놓고보자.

일반적으로 닭털에는 많은 량의 단백질이 들어있다.

공장적으로 한해에 닭을 도살하면서 나오는 닭털량은 대단히 많다.이것을 닭이 소화흡수할수 있게 분해하면 먹이문제해결에서 많은 전진을 가져올수 있었다.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닭털을 분해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고심하였다.

실패를 거듭하며 실험을 진행하였지만 결과는 시원치 못하였다.

일부 사람들속에서 신심이 없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하지만 일군들은 주저하거나 물러서지 않았다.

협의회에서 지배인은 이렇게 주장하였다.

조건이 마련되기를 기다리는것은 피동적인 일본새이다.어떻게 하나 방도를 찾아 불리한 조건을 유리하게 전환시키자.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당정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결사관철해야 한다는 자세와 립장에서 닭털분해방법을 찾기 위해 또다시 달라붙었다.

이들은 피타는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며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 닭털분해물먹이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하였다.

결과는 좋았다.

닭털분해물을 먹이로 리용하니 각종 질병에 대한 닭의 면역이 높아지고 페사률이 낮아져 육성률을 5%나 높일수 있었다.

또한 콩깨묵을 년간 소비량의 2%나 절약할수 있었다.

공장의 일군들은 닭털만이 아니라 닭배설물도 대용먹이로 리용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었다.

닭배설물속에는 소화흡수되지 못한 일정한 량의 영양물질이 들어있다.

어떻게 하면 이것을 효과적으로 리용할것인가를 생각하던 일군들은 닭배설물을 《신양2》호균으로 처리하여 발효먹이를 만드는데서 그 해결방도를 찾았다.

이곳 기술자들의 말에 의하면 《신양2》호균으로 닭배설물을 처리하니 향긋한 냄새로 하여 닭의 먹성이 좋아졌다.

또한 오래동안 보관하고있어도 닭배설물발효먹이가 변하지 않아 관리공들이 좋아한다고 한다.

그리고 소화흡수률도 높아져 육성률과 증체률을 올릴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공장에서는 닭털분해물먹이, 닭배설물발효먹이 등을 대용먹이로 리용하여 한해동안에 수백t의 배합먹이를 절약하면서도 많은 량의 알과 고기를 생산하게 되였다.

경험은 일군들이 당의 축산정책을 가장 정당한것으로 받아들이고 그 관철을 위해 진지하게 사색하고 완강히 실천해나갈 때 좋은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