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새것을 개발창조하자

 

시대는 끊임없이 변화발전하고 창조의 기준도 날로 높아지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부단히 새것을 창조해나갈것을 바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원대한 목표와 리상을 가지고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새것을 창조하고 받아들이는데서 개척자가 되고 선구자가 되며 일단 시작한 일은 완강하게 내밀어 끝장을 보는 실천가가 되여야 합니다.》

새것의 창조가 없는 진보란 있을수 없다.발전하는 오늘의 현실은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리상과 목표를 현실성있게, 대담하게 높이 정하고 더 빨리 비약하며 전진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시대는 계속 변화발전하는데 가시적인 성과에 만족하면서 한본새로 있는것은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과 같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으로 부단히 새것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괄목할 전진을 이룩하였다.

올해만 놓고보아도 그렇다.삼지연군건설과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 경성군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건설 등은 부단히 새로운 기준과 창조의 높이를 내세우고 건설의 대번영기를 빛내여가는 우리 조국의 전진상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최근년간 이 땅우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은 하나하나가 다 건축형식과 내용에 있어서 비반복적이고 자기의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그 독창적인 성격이 부각되고있다.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하려면 현실에 든든히 발을 붙여야 한다.

어느 시대에나, 어떤 현실적조건에나 다 맞는 고정불변한 형식과 방법이란 있을수 없다.다른 나라의것이 우리의 현실에 맞을수 없고 어제날의것이 오늘의 현실에 그대로 맞을수 없다.어떤 사업에서나 남의것을 본따려 하지 말아야 하며 설사 그것이 우리의것이라고 하여도 같은 형식과 방법을 계속 되풀이하려고 하여서는 안된다.

메기먹이첨가제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 생산활성화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있는 삼천메기공장의 현실을 놓고보자.

몇해전 현대화공사가 끝나고 메기생산을 새로 시작할 당시까지만 하여도 공장에서는 필요한 먹이첨가제를 외부에서 구입하여 리용하고있었다.그러다나니 여기에만도 적지 않은 자금이 들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급자족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먹이첨가제를 자체로 생산할 대담한 목표를 내세웠다.여기에서 중점을 둔것이 단순히 앞선 첨가제생산단위들의 뒤를 따라갈것이 아니라 소비량이 적으면서도 메기증체률을 더욱 높일수 있는 새로운 첨가제를 개발하는것이였다.

이들은 련관부문, 련관단위 과학자들과 지혜를 합쳐 시제품을 생산하였다.하지만 다른 단위들의 첨가제에 비해볼 때 효과성이 높지 못하였다.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남의 뒤를 따라가는것은 창조가 아니라는 관점을 가지고 또다시 여러달동안의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였다.그리하여 다른 첨가제들에 비해 소비량이 적고 효과가 큰 첨가제들을 생산하는데 끝끝내 성공하게 되였다.지금 공장에서는 먹이첨가제의 기초원료까지 자체로 생산할 통이 큰 목표를 내세우고 하나하나 실천해나가고있다.

이 공장의 현실은 무엇을 보여주고있는가.아무리 좋은 방법이라도 시일이 지나면 낡은것으로, 뒤떨어진것으로 되기마련이다.시대가 전진하고 현실이 변화발전하는데 따라 새로운 형식, 새로운 방법을 부단히 탐구도입해야 하며 모든것을 자기 부문, 자기 지방의 실정에 맞게 창조적으로 하여야 한다.어디서나 자기 부문, 자기 지방의 실정에 맞는 옳은 방법론을 세워야 당정책을 정확히, 실속있게 집행할수 있으며 비약적인 전진발전을 이룩할수 있다.

오늘날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하는데서 앞장서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다.일군들은 원대한 목표와 리상을 가지고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일단 시작한 일은 완강하게 내밀어 끝장을 보는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얼마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1116호농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농장에 첨단농업과학연구기지를 건설해주며 이 농장에서는 매해 자랑할만 한 성과들을 내놓아야 한다고 당부를 했는데 이곳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계속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고, 그래서 매해 와보면 올 때마다 흥미로운 과학기술적성과를 안고 기다린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당과 조국앞에 자신의 사업을 총화할 때 무엇을 해놓았는가라는 물음에 앞서 그 하나하나가 얼마나 새로운것인가 하는 물음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는 사람이 바로 오늘날 시대와 혁명이 바라는 참된 일군이라고 말할수 있다.

과학기술중시이자 새것의 창조이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중시기풍을 확고히 견지하며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맡겨진 과업을 자체의 힘으로 수행해나가는 과학기술중시관점과 일본새를 철저히 확립해나가야 한다.일군들과 근로자들모두가 과학기술을 알고 자기 부문의 발전추세에 민감하여야 생산과 건설에서 낡은것을 털어버리고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해나갈수 있다.물론 과학기술발전목표를 실현하는 과정은 순탄하지 않다.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은 조국의 래일을 과학으로 담보해야 한다는 애국적신념을 안고 부단히 새로운 종자를 탐구하여야 하며 풍성한 열매로 주렁지게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시대의 요구를 심장에 새기고 끊임없는 혁신으로 우리 혁명의 전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김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