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오의 기수

 

평양과수농장 제1작업반장 오기남동무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어 작업반은 모든 면에서 농장적으로 앞선 단위로 손꼽히고있다.

몇년전 작업반장사업을 시작하면서 그는 결심을 가다듬었다.

우리 작업반을 해마다 과일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단위로 만들리라.

이런 각오를 안고 그는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대중을 이끌어나갔다.

작업반원들이 과일생산에서 가장 중요한 작업의 하나인 농약뿌리기를 질적으로 하도록 요구하기 전에 자기부터 분무기를 메고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켜나갔다.또한 벼겨건류액을 비롯한 대용농약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도 예견성있게 짜고들었다.

그는 작업반원들과 함께 한껏 땀을 흘리며 일을 하다가도 쉴참이면 속을 툭 터놓고 걸린 문제들을 의논하군 하였다.

전국과수부문열성자회의에 참가하였던 그는 마음의 신들메를 더 바싹 조여매고 앞선 영농방법과 기술을 적극 받아들이는데 힘을 넣었다.이 과정은 곧 작업반을 더욱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으로 꾸려온 나날이기도 하였다.

오늘도 오기남동무는 맛좋은 과일을 더 많이 생산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대오의 기수가 되여 작업반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