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실성교양을 강화하여 천만을 당중앙결사옹위의 전위투사로 키우자

신념의 인간, 량심의 인간들로

 

격식없는 실효모임

 

락원기계련합기업소 유압기구직장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대상설비생산을 다그치기 위한 문제를 놓고 당세포위원장들의 모임을 열었다.당초급일군들앞에 나선 초급당일군이 당보를 펼쳐들었다.그리고는 대흥무역지도국 무역짐배 《장진강》호 기관장 김명호동무에 대한 기사를 다시금 읽기 시작하였다.이미 몇번이나 읽어보며 김명호동무가 헤쳐온 날바다에 자신을 세워보았던 당초급일군들이였다.

초급당일군의 목소리가 그치기 바쁘게 한 당세포위원장이 자기의 속생각을 터놓았다.

김명호동무가 지닌 고결한 정신세계에 비추어볼수록 머리가 숙어진다.그가 발휘한것처럼 실천으로 자기의 충실성을 보여주지 못했다.더 높은 실적으로 우리 당을 받들어나가겠다.

그것은 그만이 아닌 당초급일군모두의 심정이였다.

모임이 끝난 후 당세포위원장들은 대상설비생산이 진행되고있는 현장으로 달려나가 제일 어려운 작업을 스스로 맡아나섰다.

결국 당초급일군모임은 김명호동무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우는 격식없는 실효모임이였다.

 

달라진 숨결

 

며칠전 사리원방직공장 샤쯔천직장 당세포위원장인 오명춘동무는 마음이 조급해지는것을 어쩔수 없었다.방금 도착한 《로동신문》을 펼쳐들고 기사 《광란하는 날바다도 수령결사옹위의 억센 의지를 꺾을수 없다》를 단숨에 읽은 그였다.한시바삐 자기가 받은 감정을 종업원들에게 알려주고싶은 충동을 억제하기 힘들었던것이다.작업이 한창이라 정방공들이 한자리에 모일수는 없었다.

한가지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자기의 기대를 보면서 기능이 어린 동무들을 도와줄 때처럼 사상사업을 벌리자는것이였다.

당세포위원장은 종업원들의 기대를 순회하면서 광란하는 날바다에서 발휘된 수령결사옹위의 영웅적위훈을 감명깊게 들려주었으며 오늘의 하루하루를 충성의 자욱으로 이어가자고 호소하였다.

그의 이야기를 들은 종업원들의 가슴은 격정으로 끓어번졌다.현장의 분위기가 대번에 달라졌다.사람들의 숨결이 달라졌다.

 

계주봉

 

얼마전 득장청년탄광 김혁청년돌격대의 막장에서는 청년들의 모임이 있었다.당조직앞에 결의한대로 권양기장건설을 제 날자에 무조건 완공할데 대한 문제를 놓고 토의가 진행되였다.

대원들을 둘러보고난 대장 김철민동무는 수령결사옹위를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준 김명호동지의 모범을 본받자고 호소했다.청년들은 저저마다 자리를 차고 일어섰다.

김명호동지처럼 자기 령도자를 충직하게 받드는 신념의 인간, 량심의 인간이 되겠다고 결의다진 우리들이다.그런데 이쯤한 난관앞에 주저앉을수가 있는가.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실적으로 검증받자!

청년돌격대원들은 새로운 결심을 품고 교대가 따로 없이 결사전을 벌리였다.

수천척지하막장에 청춘의 피와 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이런 청년들, 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의 계주봉으로 이어받은 이런 청년들이 있기에 우리 혁명의 앞길은 밝고 창창한것이다.

본사기자 리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