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토록 울려갈 인민의 노래

가요 《세상에 부럼없어라》에 어린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를 더듬으며

 

소박한 시어와 은근한 선률로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의 행복한 모습을 방불하게 펼쳐보이는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

인민의 사랑속에 반세기이상이나 그 생명력을 잃지 않고 널리 불리워온 이 명곡에는 참으로 많은 사연이 깃들어있다.

얼마전 당창건기념일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더듬으시며 깊은 감회에 잠겨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에 넘치시여 수령님들의 구상과 념원대로 이 땅우에 기어이 인민들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부강조국을 건설할 의지를 피력하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회주의의 전진과 더불어 영원히 울려퍼질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에 대하여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장장 70여년세월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온 영광스러운 우리 당의 창건기념일에 세상에 부럼없는 리상사회를 반드시 일떠세우실 결심을 더욱 가다듬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절절한 심중이 담긴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격정속에 부르며 우리 인민은 한편의 명곡과 더불어 련련히 이어지는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사랑의 력사, 헌신의 발자취를 눈시울뜨겁게 되새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영원히 이 땅우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합니다.》

노래는 사람들의 감정과 정서를 반영하는 시대의 숨결이고 맥박이며 메아리이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명곡의 씨앗이 이 땅에 뿌리를 내리던 천리마시대의 그 나날을 잊지 못한다.

이 노래가 태여난 곳은 해주유자녀학원(당시)이다.

어버이수령님의 해빛같은 사랑이 따스하게 스며드는 유자녀학원, 자본주의사회에서라면 가장 불행한 운명으로 락인찍어졌을 원아들의 행복에 겨운 보금자리,

여기에서 우리 원아들은 굳게 믿고 살았다.

우리에겐 아버지가 있고 집이 있다고, 우리의 아버진 김일성원수님이시고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고.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우리 인민의 행복넘친 모습을 담은 명곡은 이처럼 원아들의 작은 심장에서, 티끌만큼의 거짓도 꾸밈도 모르는 그 마음들에서 고고성을 터치였다.

조선로동당 제4차대회를 경축하는 예술축전에서 나어린 원아가 부르는 이 노래를 처음으로 들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열렬한 박수로 이 땅의 미래를 축복해주시였다.이렇게 태여난 명곡을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조국땅우에 울려퍼지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에서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인민의 진정어린 목소리를 들으시였고 거기에서 새 힘을 얻군 하시였다.그래서 우리 수령님께서는 인민을 위하여 걸으시는 헌신의 길에 행복의 열매가 무르익는것을 보실 때면 기쁨속에 이 노래를 떠올리군 하시였다.우리의 아이들에게 안겨줄 사랑의 궁전이 희한하게 일떠선것이 그리도 만족하시여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돌아보시던 그날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런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에 《우리의 아버진 김일성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는 가사가 있는데 정말 우리 나라 어린이들은 당의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고있습니다.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는 참 좋은 노래입니다.…

궁전구내를 거니시며 우리 수령님 환한 미소속에 몸소 부르신 노래의 구절구절이 세월의 언덕넘어 들리여온다.

그날 우리 수령님께서는 뜨겁게 되새기시였으리라.

사연깊은 돈 20원으로 헐벗은 아동단원들에게 새옷을 해입히도록 하시고도 더 큰 사랑을 주지 못하시여 가슴저려옴을 금치 못하시던 항일전의 잊지 못할 사연, 수도의 명당자리에 터를 잡고 일떠서다가 침략자들의 야수적인 폭격에 재가루가 되여버렸던 아동궁전이며 수상님께서 우리에게 궁전을 주신다고 노래부르던 아이들의 맑은 목소리…

어버이수령님께서 그렇듯 사랑하시던 노래였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시련속에서도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를 굳건히 지켜주시였다.

이 노래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심장속에 새겨안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가장 소중한 유산중의 하나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세상에 부럼없어라》도 유명한 노래라고 하시며 이런 노래는 세상에 우리 나라밖에 없을것이라고 하시였다.이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결연한 음성으로 교시하시였다.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방송으로 계속 내보내여 전체 인민이 다 부르도록 하여야 한다.그리하여 사회주의를 버린 배신자들에게 우리 인민이 당과 수령을 어떻게 노래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

이렇듯 고난의 나날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결사의 각오로 지켜내신 노래가 바로 《세상에 부럼없어라》이다.

그이께 있어서 이 노래는 그대로 인민의 기대와 믿음이였고 혁명하는 보람이고 긍지였으며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였다.이 노래를 지켜주시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철령과 오성산, 초도에로 전선길을 끝없이 이어가시였고 전대미문의 엄혹한 시련속에서 조국의 운명, 사회주의의 운명을 영예롭게 사수하시였다.그 전선길이 있어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한 콩우유차는 변함없이 달렸고 나라의 토지가 사회주의땅답게 변모되는 천지개벽이 펼쳐지게 되였으며 대고조의 봉화가 련이어 타오르고 승리에로 향한 대통로가 활짝 열리였다.고난속에서도 꽃피는 행복, 우리 장군님의 천만고생과 맞바꾼 기적적인 성과들에 접할 때마다 이 땅우에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졌다.우리 인민은 고난을 이겨내고 사회주의배신자들에게, 온 세상 사람들에게 증명하였다.위대한 어버이를 모신 인민은 언제나 행복하고 세상에 부러운것이 없다는 철리를.

누군가 조용히 그 시작을 떼여도 저절로 함께 부르고싶은 충동을 일으켜주는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

참으로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모시고 사회주의를 일떠세우고 모진 시련속에서도 꿋꿋이 전진시켜오며 인민이 변함없이 불러온 사회주의만세의 합창이였다.

명곡이 태여난 때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흘러갔다.하지만 이 노래는 날이 갈수록 더욱 거대한 감화력과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다.

수십년전 위대한 수령님을 따르는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서 흘러나온 이 노래의 생명력을 오늘과 래일에로 영원히 이어주시는분은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잊을수 없는 두해전 1월의 첫아침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말씀하시였다.

《나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믿고 전체 인민이 앞날을 락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할것이며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우리 인민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이 될것을 새해의 이 아침에 엄숙히 맹약하는바입니다.》

절절한 그 음성을 들으며, 그이의 영상을 우러르며 인민은 격정의 눈물속에 깨달았다.

이 노래에 담으시는 그이의 뜻, 그 뜻에 실린 천만근의 무게를.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맡기고 가신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사회주의강국의 뜨락에 세워주고 행복도 세상에 부러운것없는 가장 큰 행복을 안겨주시려 낮이나 밤이나 심신을 불태우시는 우리 원수님이시다.

거리를 형성하여도, 공장, 기업소나 문화휴식터를 꾸려도 언제나 최상의 수준에서 설계하고 실천하도록 이끄시는 그이, 인민을 위한 창조물을 일떠세우는 일이라면 아무리 어려워도 끝없이 높은 요구를 제기하시고 앞장에서 이끌어주시는 그이,

하나를 마련해주시면 열, 백을 더 주고싶으시여 새라새로운 번영의 설계도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장속에 울리는 인민의 노래-《세상에 부럼없어라》!

그것은 그이께서 자신에게 내리시는 심장의 명령이고 자나깨나 불타는 무한한 자각이며 인민을 위한 길로 힘차게 떠미는 추동력이였다.

인민의 행복을 그리시며 끊임없이 이으시는 헌신의 길에 행진곡과도 같이 울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정녕 인민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다 바치시려는 그이의 심장의 박동소리였다.

주체103(2014)년 4월 준공을 앞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야영소구내에 써붙인 《세상에 부럼없어라!》라는 구호를 보게 되시였다.그이께서는 정말 좋다고, 저 구호는 우리 아이들이 자기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워주고 사랑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 우리 당에 대한 고마움을 그대로 터친 노래라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우리가 고생을 달게 여기며 투쟁하는것도 우리의 아이들과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살게 하려는데 있다고, 저 구호를 보면 어려운 일도 웃으며 하게 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천만자식을 슬하에 둔 어버이께서만이 하실수 있는 이 말씀에 온 나라 인민은 눈시울 적시였다.

우리 아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이 우리 당의 투쟁목표라고 하시며 사랑의 길을 끝없이 이으시는 우리 원수님의 발걸음따라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온 나라에 더욱 높이 울려퍼지지 않았던가.

그날은 주체105(2016)년 4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새로 건설된 민들레학습장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학습장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민들레학습장공장에서 울려퍼지는 생산정상화의 동음소리는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나 같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밝은 웃음과 행복을 위해 공장의 생산을 한순간이라도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공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은 당에서 전적으로 맡아 모두 풀어주겠다는 은정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우리 원수님께서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에 실으시는 뜨거운 소원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그토록 아끼고 사랑하신 우리 인민의 영원한 행복이다.

날이 갈수록 의미가 깊어지고 그것으로 하여 더욱 생명력이 강해지는 명곡 《세상에 부럼없어라》!

인민은 당과 수령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충성의 마음으로 부르고 령도자는 번영할 조국의 래일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분투할 천만근무게의 맹약을 담는 이런 뜻깊은 명곡을 가진것은 이 세상에 사회주의 우리 조국뿐이다.

세상만물은 태양의 빛과 열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라고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수십년전에 태여나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속에 우리 인민들이 널리 불러온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이 땅에서 울려퍼지게 하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의 신념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과 념원을 정히 받드시고 자신의 열과 정을 깡그리 부으시며 인민사랑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품속에 안겨사는 우리 인민의 행복과 영광은 끝이 없다.

그이를 받들어 이 땅우에 일떠세워가는 사회주의락원에서 인민은 부르고부르리라.

사회주의의 영원한 주제가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본사기자 김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