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외국어대학창립 70돐 기념보고회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 전달

 

평양외국어대학창립 70돐 기념보고회가 15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태성동지와 평양시당위원회 부위원장 김봉석동지, 대학의 일군들, 교직원, 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평양외국어대학 교직원들과 학생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박태성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영예의 김일성훈장을 수여받은 평양외국어대학은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태여나고 강화발전된 우리 나라 외국어교육의 원종장이라고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외국어전문가양성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통찰하시고 주체38(1949)년 11월 15일 평양외국어대학을 창립하여주시였으며 대학사업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와 외국어교육의 특성에 맞게 교수교양과 대학관리운영에서 끊임없는 개선을 가져오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으며 수많은 교육설비들을 일식으로 보내주시면서 유능한 인재들을 키워내도록 고무해주시였다고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우리 당이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강국을 건설하는 거창한 사업에서 평양외국어대학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중시하고 대학에서 인재양성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며 나라의 전반적외국어교육수준을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한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평양외국어대학의 70년연혁에는 당의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깨끗한 량심과 높은 실력으로 외국어교육과 인재육성사업에서 혁신을 이룩해온 교직원들과 학생들의 자욱자욱이 뜨겁게 새겨져있다고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과 열렬한 애국심을 지니고 교육사업과 과학연구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고있는 평양외국어대학 교직원들과 나라의 대외활동을 담당수행할 미래의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해나가고있는 학생들을 높이 평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학장 홍경섭동지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창립 70돐을 맞으며 받아안은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에는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고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대학이 자기앞에 맡겨진 영예로운 임무를 원만히 수행할것을 바라는 당의 크나큰 기대가 담겨져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교직원, 학생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당의 교육정책관철에 앞장설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교원들은 교수의 당정책화, 원리화, 통속화, 정보화수준을 높이고 우리 식의 선진적인 교육방식을 적극 창조하며 자질향상열풍을 일으켜 학적권위와 훌륭한 풍모로 존경받는 참된 스승이 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학생들이 학습경쟁열풍을 일으켜 높은 외국어실력과 풍부한 지식을 소유하며 투철한 혁명성과 견결한 반제계급의식, 고상한 도덕풍모를 지닌 참된 인재들로 준비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모든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더욱 분발하여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