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방지대책을 빈틈없이

강동군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적으로 산불감시와 통보, 군중동원체계를 세우고 산불이 나면 제때에 끌수 있도록 필요한 물질기술적준비를 갖추고있어야 하며 산불막이선을 규정대로 설치하고 정상적으로 관리하여야 합니다.》

강동군일군들이 산불방지대책을 빈틈없이 세우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이곳 일군들이 산불을 미리 방지하는데서 중시한 문제가 있다.이 사업에 정보기술수단들을 적극 리용하는것이였다.

교훈이 있었다.

언제인가 산에 많은 사람들이 모인적이 있었다.그런데 일부 사람들의 부주의로 산불이 일어날수 있는 요소가 발생하였다.주변에 사람들이 있었지만 누구도 그것을 모르고있었다.

다행히 카메라를 통하여 항시적인 감시를 진행하고있던 한 산림감독원에 의하여 해당한 대책을 세울수 있었다.

이 사실을 놓고 일군들은 산불감시를 잘하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절감하였다.

사실 군에는 산이 많다보니 산림감독원별로 담당한 면적도 넓었다.때문에 산림감독원들이 매일 수백정보나 되는 산을 다 돌아본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였다.

이것은 곧 산불감시에서 빈구석이 생길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었다.

더우기 산에 락엽이 많이 깔려있는 마가을은 산불발생위험성이 높은 시기라고 할수 있었다.때문에 산불감시를 철저히 진행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지 못하고 조금이라도 긴장을 늦추거나 해이된다면 그 후과는 상상할수 없었다.

산불감시와 통보를 신속히 진행할수 있도록 정보기술수단들을 도입하는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자.

물론 정보기술수단도입에는 자금이나 자재를 비롯하여 많은 품이 드는것만은 사실이였다.더구나 군적으로 벌려놓은 일들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군일군들의 결심은 확고하였다.

일을 하자고 하는 사람에게는 막혔던 길도 열리지만 맥을 놓고 주저앉는 사람에게는 열렸던 길도 막히는 법이다.

그들은 이것을 명심하고 산불감시를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는 사업을 완강하게 밀고나갔다.

그리하여 군에서는 필요한 기재들을 마련하고 이것을 리용하여 산불감시체계를 더 잘 세울수 있게 되였다.

이뿐이 아니다.

군일군들은 군산림경영소일군들과 종업원들을 불러일으켜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산불막이선을 정상적으로 관리하면서도 그 길이를 더 늘이였다.그리고 비물, 눈석임물을 받아쓸수 있게 산불진화용물모이터들을 합리적으로 만들고 한겨울에도 물이 얼지 않도록 보온대책을 철저히 세웠다.

군일군들은 오늘도 이미 해놓은 일에 만족을 모르고 산불방지대책을 세우는 사업에 계속 힘을 넣고있다.

오은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