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력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수리아

 

수리아의 여러 지역과 도시들은 오래전부터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의 문명을 이어주는데서 적지 않은 역할을 하였다.

수리아의 수도 디마스끄는 인류의 정착생활력사가 가장 오랜 도시들중의 하나이다.

중세기에 수리아는 수학, 지리학, 건축학, 철학 등의 분야에서 당시 서유럽보다 훨씬 발전한 아랍문화를 창조한 중심지였다.

세계적으로 가장 귀중한 문화재의 보물고라고 불리울 정도로 수리아에는 많은 력사유적이 있다.

고대와 중세기에 수리아인민들이 창조한 유적들은 식민지지배로 말미암아 많이 략탈당하고 파괴되였다.

수리아의 중부에 위치한 팔미라(타드무르)에는 벨신전과 375쌍의 코린트양식원기둥이 1 300m길이로 줄지어 서있는 대통로, 바알샤민의 신전 등이 있다.

팔미라유적은 그 규모와 벽화, 조각 등에서 고대인들의 훌륭한 예술적재능을 보여주고있을뿐만아니라 수리아의 문화와 력사연구에서 자료적가치를 가진다.

이밖에도 이 나라에는 쟈바성새를 비롯한 유적들이 있다.

그런데 최근년간 이 나라에서 지속되고있는 내전으로 하여 귀중한 문화유적들이 하나둘 파괴되고있다.

지금 수리아정부와 인민은 테로분자들에 의해 혹심히 파손된 유적과 유물들을 원상복구할것을 계획하고있다.

오늘은 수리아에서의 시정운동 49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본사기자 박예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