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연군건설장에서 들어온 소식

2단계마감공사 및 3단계공사준비 적극 추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적건축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건설에서 대번영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거창한 투쟁에서 건설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당의 믿음과 기대는 대단히 큽니다.》

삼지연군건설장에서 2단계공사를 질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한 사업과 함께 3단계공사를 위한 준비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지난 10월 중순 완공단계에 있는 삼지연군 읍지구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삼지연군꾸리기과정은 자기 힘을 믿고 하나로 굳게 뭉쳐 일떠설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우리 식 자력갱생의 생활력이 또 한번 뚜렷이 확증된 경이적인 행로이라고 하시면서 2단계공사의 마무리를 잘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216사단 현장지휘부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읍지구 살림집들의 외부장식과 가로등, 자전거길과 불장식 등을 손색없이 완성하는데 중심을 두고 보여주기사업과 사회주의경쟁을 실속있게 조직진행하여 공사속도와 질을 높이고있다.

삼지연군 읍지구에서 벌어지는 현장방송선동경연을 비롯한 화선식경제선동은 자력갱생의 불길높이 완공의 날을 앞당겨가는 돌격대원들에게 혁명열, 투쟁열을 북돋아주고있다.

건설장적으로 천수백개에 달하는 크고작은 건설대상들의 마감공사를 높은 질적수준에서 끝내기 위한 시공단위별경쟁이 맹렬히 벌어지고있다.

조선인민군 김광철소속부대와 장일수소속부대, 인민보안성련대, 성, 중앙기관려단에서 15일현재 신설 및 개건한 살림집들에 대한 준공검사를 받았다.

백두산영웅청년려단과 618건설려단아래 여러 단위에서도 개건한 살림집들의 준공검사를 받은데 이어 맡은 건설대상을 최단기간에 전부 완성하기 위한 마감공사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건설장에서는 이밖에 산업 및 공공건물들에 대한 통수 및 상수보장을 위한 시운전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216사단에서는 삼지연군꾸리기 3단계공사를 위한 준비사업에도 힘을 넣고있다.

현재 주변지구와 농장들에서는 기존건물들의 철거와 가설건물공사가 적극 추진되고있다.

922건설려단을 비롯한 여러 시공단위에서 기존살림집철거공사를 와닥닥 해제끼기 위해 돌격전을 벌리고있다.618건설려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공공 및 산업건물철거공사에서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백두전구에 또다시 위훈창조의 새 력사를 수놓아가려는 시공단위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앙양된 열의속에 사단적인 기존건물철거공사실적은 나날이 높아지고있다.

삼지연군꾸리기 3단계공사기간에 리용할 가설건물건설에서도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사단현장지휘부에서는 설계부문에서 가설건물을 돌격대원들의 생활에 편리하게, 자재를 절약할수 있게 설계하도록 하는 한편 시공단위들에서 설계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모든 가설건물을 최단기간에 일떠세우도록 하고있다.

성, 중앙기관려단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는 열흘 남짓한 기간에 분담된 건설지역들에 가설건물을 전부 일떠세우는 자랑을 떨치였다.

백두산영웅청년려단과 618건설려단을 비롯한 사단아래 모든 시공단위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500여동에 달하는 가설건물공사는 지금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각 시공단위에서는 자체로 꾸린 생산기지들에서 블로크와 계단판 등 필요한 자재를 앞질러가며 생산확보하기 위한 투쟁도 힘있게 벌리고있다.

현지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