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미술발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

만수대창작사가 걸어온 자랑찬 60년로정을 더듬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만수대창작사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을 형상하며 나라의 귀중한 문화적재보를 창작하는 종합적미술창작기지입니다.》

우리 나라의 자랑인 만수대창작사가 창립 60돐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우리 인민은 일찌기 아름다운 미술로 세계에 명성을 떨쳐왔다.하지만 로동당시대와 같이 우리의 미술이 인민의 생활감정과 정서에 맞는 참다운 인민적인 미술로, 당과 혁명의 리익을 위하여 복무하는 혁명적인 미술로 된적은 없었다.

천하제일위인들을 높이 모시였기에 비로소 우리의 미술은 주체혁명위업수행에 힘있게 이바지하는 사상적무기로서 자기 발전의 자랑찬 행로를 아로새길수 있었으며 그 나날 만수대창작사는 당과 수령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빛내이고 시대를 구가하는 국보적걸작들을 수많이 창작할수 있었다.

 

수령형상을 창조하는 충성의 집단으로

 

수령형상을 창조하는 종합적인 미술창작기지,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과 주체미술사에서 만수대창작사가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이 있다.

만수대창작사의 60년연혁사의 첫 갈피에는 창립일이 전하는 잊지 못할 이야기가 새겨져있다.

주체48(1959)년 4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수도 평양에 천리마시대를 상징하는 천리마동상을 창작건립할것을 몸소 발기하시였다.

혁명과 건설의 전반사업을 이끄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천리마동상창작건립을 위한 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고 모든 대책을 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8(1959)년 9월 재능있는 50명의 조각가들로 조각창작단을 무어주시였다.

그해 11월 17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친히 조각가들을 부르시여 그들이 창작한 천리마동상 첫 초안을 보아주시였다.

천리마동상 첫 초안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지도는 동상을 민족적형식에 사회주의적내용이 밀접히 결합되고 조형예술적으로 완전무결한 시대의 기념비로 훌륭히 창작하는데서 중요한 계기점으로 되였으며 창작가들이 시대의 기념비적인 작품들을 창작하는데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을 밝혀준 력사적인 지도였다.

동상제막식에 참석하시여 날개를 펼치고 하늘높이 날아오르는듯 한 천리마의 모습을 바라보시며 우리 수령님께서는 그 얼마나 만족해하시였던가.

주체59(1970)년 9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리마동상창작집단인 조각창작단을 모체로 하여 수령형상을 창조하는 기념비창작집단으로서 만수대창작사를 새롭게 꾸려주시고 어버이수령님께서 천리마동상의 첫 초안을 지도해주신 주체48(1959)년 11월 17일을 창작사의 창립일로 하도록 은정깊은 배려를 돌려주시였다.

만수대창작사는 위대한 장군님의 빛나는 령도의 손길아래 수령형상창조와 수령영생위업실현을 위한 기념비적미술작품창작에서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고 당과 수령께 끝없이 충직한 집단,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으로 긍지높고 영광스러운 길을 걸어왔다.

만수대언덕에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실 때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모시는 사업은 수령님의 높은 권위와 위신을 보장하고 옹호보위하기 위한 사업이며 수령님의 위대성과 거룩한 영상을 길이 전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수령님의 동상은 탁월한 수령으로서의 위대성과 인민의 어버이로서의 자애로운 모습이 그대로 안겨오게 잘 형상하여야 하며 최대의 성의를 다하여 웅장하고 정중하게 모셔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한 지도와 창작사의 전체 일군들과 창작가들의 힘찬 투쟁에 의해 주체61(1972)년 4월 만수대언덕에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이 정중히 모셔지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전통교양의 만년재보를 마련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도 만수대창작사를 세워주시였다.그 나날에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과 삼지연대기념비, 대성산혁명렬사릉, 주체사상탑, 개선문을 비롯하여 수많은 기념비들이 이 땅우에 우후죽순처럼 솟아올랐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시기에도 만수대창작사를 수령영생위업실현을 위한 사업에 내세워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느해 만수대창작사를 찾으시여 금수산기념궁전(당시)의 돌울타리견본을 보아주실 때였다.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수대창작사는 당과 수령께 끝없이 충직한 진짜배기 충신의 집단이라는 최상의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오늘 돌울타리제작현장까지 돌아보기 잘하였다고, 아마 돌울타리견본만 가져다보았더라면 울타리자체에 대하여서는 알수 있지만 그것을 만드는데 바친 만수대창작사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높은 충성심은 잘 모를수 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진짜배기 충신의 집단,

이 세상 그 어디에 령도자의 이런 크나큰 믿음속에 창작활동을 하는 예술창작집단이 있으랴.

이렇듯 우리 장군님의 뜨거운 손길아래 만수대창작사는 수령의 절대적인 권위와 위신을 백방으로 보장하고 우리 당사상사업과 주체미술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진짜배기 충신의 집단으로 그 이름을 끝없이 빛내여올수 있었다.

 

고귀한 믿음-당의 문예전사

 

만수대창작사 일군들과 창작가, 종업원들이 오늘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는 순간이 있다.주체101(2012)년 4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던 영광의 시각이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창작사의 일군들과 창작가, 종업원들을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며 당의 문예전사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더욱 분발하여 수령형상창작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며 우리 인민들의 사상감정과 시대정신을 잘 반영한 명작들을 더 많이 창작함으로써 당과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당의 문예전사!

바로 여기에는 수령형상창작사업과 주체미술발전에서 만수대창작사가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더욱 훌륭히 수행해나가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이 어려있었다.

이런 믿음과 기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만수대창작사를 수령의 영상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형상함으로써 당과 수령의 권위와 위신을 백방으로 보장하는 충신집단, 당정책관철의 기수로 내세워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만수대창작사를 찾고찾으시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훌륭히 꾸리기 위한 사업과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상미술작품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형상하기 위한 사업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지금까지 있어보지 못한 수령형상작품이 태여나던 나날은 창작사의 일군들과 창작가들이 얼마나 위대한 령도자를 스승으로 모시고있는가를 다시금 절감한 나날이였다.

몇해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모실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작품창작사업을 지도하실 때였다.

창작사의 한 책임일군을 전화로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립상을 천연색으로 형상하면 어떻겠는가고 물으시였다.

그러시면서 만수대창작사에서 최근에 수령님의 영상미술작품들을 형상하면서 경험도 쌓았고 지난 시기 립상도 많이 형상하였기때문에 수령님의 립상을 천연색으로 잘 형상할수 있을것이라고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새로운 수령형상작품의 창조,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무한한 충정을 지니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범한 사색과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만수대창작사는 전국각지와 중요장소들을 비롯한 조국땅 방방곡곡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과 색조각상, 모자이크영상작품을 비롯한 영상미술작품들을 훌륭히 형상하여 정중히 모실수 있었다.

세계에는 제노라 하는 미술가들도 많고 미술창작집단도 많지만 만수대창작사처럼 절세위인들의 직접적인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관록있고 권위있는 종합적인 대미술창작기지로 발전해온 창작집단은 찾아볼수 없다.

우리 인민들속에서뿐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진 조선화 《강선의 저녁노을》, 《해금강의 파도》, 대형수예 《단풍든 칠보산》, 대형자개박이공예 《평양의 밤》, 조선보석화 《비둘기춤》을 비롯하여 국보적가치를 가지는 명작품들도 주체미술의 화원을 아름답게 꽃피워주신 절세위인들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와 각별한 사랑과 믿음이 있어 만수대창작사는 오늘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수행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강위력한 주체미술창작집단으로, 세계굴지의 종합적인 미술창작기지로서의 자기의 권위와 실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

만수대창작사의 60년력사, 진정 그것은 절세위인들의 탁월한 령도의 력사, 고귀한 사랑과 믿음의 력사이며 그 위대한 손길아래 긍지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빛나는 년대기이다.

60년전 50명의 조각가들로 첫걸음을 내짚은 만수대창작사는 오늘 영예의 김일성훈장과 김정일훈장을 수여받았으며 수많은 김일성상계관인, 김정일상계관인, 로력영웅, 인민예술가, 공훈예술가들을 배출한 충성의 대부대로 자라났다.

지금 만수대창작사의 전체 일군들과 창작가, 종업원들은 주체미술발전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안으며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자기들이 맡고있는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갈 불타는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랑찬 60년의 력사를 아로새겨온 만수대창작사의 일군들과 창작가, 종업원들은 앞으로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주체미술의 대화원을 더욱 만발하게 가꾸어갈것이다.

글 본사기자 백영미

본사기자 오영심

사진 본사기자 한광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