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바로잡아주신 일본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풀어나가는것을 철칙으로 삼고 투쟁하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어느날이였다.

한 일군은 새로 창작된 가극대본에 대한 결론을 받기 위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는 집무실에 들어섰다.

일군이 올리는 대본을 받으신 그이께서는 작품이 어떤가고, 이미 영화로 만든 내용을 가지고 가극대본을 썼는데 특색이 있던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의도하신대로 작품이 특색있게 된것 같다고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런가고 하시며 다른 동무들도 다 같은 의견인가고 다시 물으시였다.

일군은 그이의 물으심에 선뜻 대답을 드릴수가 없었다.

작품을 읽어보고 이제는 위대한 장군님께 보고올려도 손색이 없을것 같다는 제나름의 생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보일 필요가 없겠다고 단정하였던것이다.

자책감을 금치 못하는 일군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잠시 아무 말씀이 없으시였다.

그러시던 그이께서는 자기는 남보다 모든것을 다 잘 알고 그래서 남이야 어떻든 자기가 생각하고 자기가 일단 결심하면 그만이라고 하는 그런 관점을 어데서 배웠는가고 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속에 든것이 많은 사람일수록 머리를 숙이고 겸손하게 행동한다고 하시면서 다른 사람들이 나보다 더 많이 알고 더 현명하다는 그런 관점을 가지고 항상 군중속에서 배우며 일하여야 일군으로서의 책임을 다해나갈수 있다고 일깨워주시였다.

이렇듯 우리 일군들이 대중속에서 배우고 대중의 지혜와 힘을 적극 발동하여 제기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사업방법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가자!》라는 혁명적구호에는 바로 이런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우리 일군들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기풍을 확립해나갈 때 오늘의 총진군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수 있다.

본사기자 김일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