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력의 강자들을 키우시는 길에서

 

황금해력사창조의 선구자

 

주체103(2014)년 11월 중순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만선의 배고동소리를 높이 울리고있는 인민군대의 한 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일군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례없는 물고기대풍을 이룩하고있다는 보고를 받고 찾아왔소, 당의 수산정책관철에서 앞장선 이곳 수산사업소와 인연을 맺게 되여 기쁘오, 그동안 수고들이 많았소라고 하시며 뜨거운 인사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업소구내에 물고기비린내가 꽉 찼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면서 올해는 황금해의 력사가 시작된 해라고, 인민군대는 황금해력사창조의 선구자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뜨거운것이 솟구쳐올랐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수산업발전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영원히 빛내여갈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바람세찬 포구들을 찾고 또 찾으시며 어로전사들을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이곳 수산사업소의 일군들은 마음속으로 한결같이 웨치였다.

황금해력사창조의 선구자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십니다!

 

만점짜리 공연

 

몇해전 9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청년중앙예술선전대공연 《태양을 따르는 청춘의 노래》를 관람하시였다.

공연무대에는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이 땅우에 청년사랑의 대화원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인적풍모를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공연이 끝난 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오늘 진행한 공연은 우리 당의 70년력사는 청년중시의 력사, 불패의 청년강국을 일떠세운 력사라는것을 보여준 공연, 당에서 제시한 정책적문제들을 민감하게 반영한 만점짜리 공연, 자신께서 청년들에게 하고싶은 말을 다 담은 시대정신이 맥박치는 공연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선봉에서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청년전위들의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와 진취적이며 무궁무진한 힘과 열정에 의하여 우리 조국은 온 세상에 청춘의 기상과 위력을 떨치며 승승장구해나가고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정녕 청년들을 혁명의 강력한 전위대오로,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태양만을 따르는 청년전위들의 힘찬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는것이다.

본사기자 김일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