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중적운동으로 통이 크게 내밀 때 성과를 거둘수 있다

국토관리에 힘을 넣고있는 력포구역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을 놓고

 

국토관리사업은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다.이 거창하고 성스러운 사업은 일군들이 어떻게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는가에 따라 그 성과여부가 좌우된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한해사이에 구역의 면모를 정신이 번쩍 들게 일신시킨 력포구역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는 많은것을 시사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 인민정권기관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국토관리사업이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라는것을 깊이 심어주어 그들이 자기 향토를 꾸리는 사업에 주인답게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난 1월초 구역에서 올해에 수행해야 할 방대한 목표들을 놓고 생각을 거듭하던 구역당책임일군은 한가지 문제에 깊은 주의를 돌리게 되였다.국토관리사업이 중요하다고 강조도 많이 하였지만 실지 뚜렷한 성과가 없었던것이다.구체적으로 따져보니 계획에 비해 그 집행이 매우 소극적이고 형식적이였다.

그러면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책임일군은 이 문제를 놓고 생각을 깊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나라의 200분의 1을 책임지고있는 시, 군당위원장들을 비롯한 당책임일군들이 나무심기와 강하천정리, 도로관리와 같은 모든 국토관리사업을 직접 틀어쥐고 당적으로 힘있게 내밀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런데 우리 구역의 실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을 자자구구 심장에 새기며 구역의 국토관리실태를 총화해보는 과정에 그는 심각한 문제를 포착하게 되였다.

그것은 구역당위원회가 국토관리사업을 단위별로 분담하여놓기만 하고 옳은 방법론을 찾아 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전개하지 못한것이다.

그는 2018년에 진행한 국토관리사업에 대한 총화자료를 놓고 구역의 당, 행정책임일군들의 모임을 조직하였다.

여기에서는 국토관리사업을 구역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전환시키고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리기 위한 여러가지 문제가 진지하게 토의되였다.

모임이 있은 후 국토관리사업에 대한 일군들의 태도가 달라졌다.

구역당위원회에서는 이에 맞게 구역안의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국토관리사업에 총동원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내밀었다.

여기서 구역당위원회가 잘한것은 누구나 애국의 마음을 안고 국토관리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려나간것이다.

구역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어디에서나 화선식정치사업이 진공적으로 벌어졌다.방송선전차들에서 울리는 화선선동의 메아리가 온 구역을 들었다놓으며 대중의 애국열의를 고조시키였다.이 과정에 국토관리사업에서는 련일 새로운 성과들이 이룩되였다.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에만도 온 구역이 떨쳐나 4km에 달하는 룡산리지역 무진천바닥파기와 물길정리 및 장석쌓기공사를 짧은 기간에 결속하였으며 장진천제방공사와 류소천바닥파기 및 물길곧추펴기, 락랑다리주변 무진천제방장석쌓기공사 등에서 혁신을 창조하였다.이와 함께 구역이 담당한 평양-원산관광도로구간에 대한 보수공사를 진행하여 도로의 평탄성을 원만히 보장하고 관광도로경사면에 대한 수천그루의 소나무심기를 이틀만에 해제꼈다.또한 수십정보의 수림화구간정리와 수천그루의 나무심기, 빛반사안내주제작설치를 끝내는 성과도 거두었다.중심도로의 면모를 일신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수천m의 도로연석을 전부 화강석으로 교체하고 피치포장을 진행한것은 물론 가로등을 설치하여 거리의 면모를 새롭게 하였다.

구역일군들은 거둔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밑에 작전과 지휘를 빈틈없이 짜고들었다.그리하여 봄철과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에 계획한 목표들이 하나하나 모가 나게 결속되였다.

여기서 찾아보게 되는 중요한 문제가 있다.

그것은 구역당위원회가 과학적인 타산밑에 일군들에게 구체적인 분공을 주고 모든 일을 실리가 나게 조직진행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든것이다.

구체적으로 본다면 구역당위원회에서는 봄철과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에 시기적으로 놓치지 말아야 할 나무심기에 구역의 모든 력량을 집중하여 와닥닥 해제끼는것과 함께 기능공력량타산과 배치를 잘하여 적은 로력으로 수십동의 다층살림집벽체미장과 외장재바르기를 손색없이 진행하였다.이와 함께 구역인민병원과 은덕원, 체신소에 기능공력량을 집중배치해주어 짧은 기간에 개건한것을 비롯하여 모든 공장, 기업소들의 면모를 일신하기 위한 사업도 완강히 내밀어 성과를 거두었다.

이들의 사업기풍에서 찾아보게 되는 좋은 점은 국토관리사업을 군중적운동으로 활발히 벌리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통이 크게 해나간것이다.

세우물남새전문협동농장 개건과정을 놓고보아도 그렇다.

구역에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세우물남새전문협동농장을 사회주의문화농촌답게 일신할 대담한 목표를 세웠다.수많은 자재와 로력이 필요한 방대한 공사를 놓고 동요하며 주저하는 사람들도 없지 않았다.

하지만 구역당위원회에서는 이 과제를 군중적운동으로 해결할 방도를 내놓고 여기에 모든 력량을 집중시키였다.그리하여 세우물남새전문협동농장 마을을 꾸리는 사업은 구역의 모든 단위들의 전투력이 검증되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는 속에 구역에서는 아름찼던 대상공사들을 짧은 기간에 결속하고 농장원들의 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서 큰걸음을 내디디게 되였다.

이뿐이 아니다.구역에서는 공사량이 너무 방대하여 엄두도 내지 못하였던 소신-추당선도로를 모든 수단과 력량을 동원하여 5일동안에 성과적으로 정리하고 30여일만에 구역청소년체육학교운동장의 면모도 일신하였다.

올해 구역이 이룩한 성과는 크다.그러나 당의 요구에 비해볼 때 아직 할 일은 방대하고 아름차다.

하지만 구역이 이룩한 성과를 굳이 강조하는것은 국토관리사업은 모두가 떨쳐나서야 성과를 거둘수 있는 전군중적인 사업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사업방법으로 구역의 면모를 일신시켜나가는 이곳 일군들의 일본새가 소중한 경험으로 되기때문이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최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