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지역 교육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자

제14차 전국교원대회이후 시, 군당위원장들의 사업정형을 놓고

 

우리 당이 펼친 교육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온 사회에 교육과 인재를 최우선시하는 기풍, 기강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하며 여기에서 일군들이 앞장서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교육사업에 발벗고나서야 합니다.》

교육사업은 그 규모와 내용에 있어서 방대하고 복잡하므로 교육부문 일군들의 노력만으로는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 풀어나갈수 없다.

전당, 전국, 전민이 교육사업을 자기 사업의 한부분으로 여기고 책임적으로 밀어주어야 교육발전이 힘있게 추동되고 우리의 교육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 끌어올릴수 있으며 발전된 나라들의 교육수준을 단번에 뛰여넘을수 있다.

모든 사업이 다 그러하지만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후대교육을 위한 일에 발벗고나서서 뛰고 또 뛰여야 한다.특히 도, 시, 군책임일군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책임일군들이 교육사업에 대하여 늘 관심하고 자기 사업의 중요한 몫으로 여길 때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후대교육에 대한 관점과 립장을 옳게 가지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된다.뿐만아니라 교육을 중시하고 인재를 내세우는 기풍이 전사회적기풍으로, 국풍으로 확립될수 있다.

제14차 전국교원대회이후 각지의 많은 일군들이 당의 인재중시, 교육중시정책관철을 위해 투신하며 나라의 교육발전을 위한 일들을 스스로 찾아하면서 인재농사열풍을 고조시켜나가고있다.

연탄군당위원회 책임일군은 지난 9월 군안의 당, 행정책임일군협의회에서 일군들부터 교원진영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앞장서자고 뜨겁게 호소하고 교원경력자, 적격자들을 모두 찾아 부족한 교원들을 보충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진행하였다.그리고 우선 군안의 당, 행정책임일군들의 가족들속에서 교원경력이 있는 수십명의 대상들을 만나 사상교양사업을 진행하여 교단에 서게 함으로써 군안의 교원대렬을 튼튼히 꾸리는데서 성과를 이룩하였다.

당의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교원진영강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는 이런 책임일군들의 확고한 관점과 일본새로 하여 우리의 교원력량은 더욱 강화되여가고있다.

교육에 대한 투자를 결정적으로 늘이며 교육사업에 필요한 물질적조건들을 충분히 보장하는데서도 책임일군들이 앞장에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어야 한다.

교육부문에는 투자를 하면 한것만큼 인재가 나오게 된다.교육사업에 대한 투자를 체계적으로 늘이며 특히 중등일반교육부문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태천군당위원회 책임일군은 군당위원회 부장이상 일군협의회에서 후대교육사업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일이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하면서 군적으로 부족되는 교원들을 시급히 보충하며 학교들의 물질적토대를 원만히 갖추어주기 위한 구체적인 조직사업을 진행하였다.뒤이어 여러 교원경력자들의 가정을 찾아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면서 교원이 부족한 학교들에 보내주도록 하는것과 함께 본보기학교로 건설된 태천군 신봉고급중학교에 많은 설비들을 마련해주도록 함으로써 교육의 현대화, 정보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될수 있게 하였다.

평강군당위원회 책임일군도 군안의 후원단체들을 발동하여 평강군 상갑고급중학교에 콤퓨터와 액정텔레비죤을 각각 수십대씩 해결해주었으며 평강군 평강소학교 보수공사에서 걸리고있는 문제들도 제때에 풀어주도록 하였다.

이렇게 자기 지역의 미래는 후대교육에 달려있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일군들이 조국의 래일을 위해 오늘을 바쳐갈 때 교육시설들이 더욱 현대적으로 꾸려지는것은 물론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학부형이 되여 교육조건과 환경개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는 사회적기풍이 철저히 확립될수 있다.

교원들을 존경하고 우대하는 사회적기풍을 세우는것도 중요하다.

전사회적으로 교원들을 존경하고 우대하는 분위기를 세우며 그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어 교육의 직접적담당자인 교원들이 교수교양사업에 전념할수 있게 하여야 후대교육사업에서 큰 전진이 이룩되게 된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도, 시, 군들에서 교원들의 교육사업조건과 생활조건을 책임적으로 보장해주는것이다.

락랑구역당위원회 책임일군은 구역당위원회 집행위원들의 협의회에서 교원들에게 부족한것이 없이 모든것을 안겨주려는 당의 의도를 깊이 심어주고 교원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기 위한 조직사업을 진행하였다.

특히 락랑구역 정백고급중학교와 정백초급중학교의 여러 부부교원들에게 살림집을 배정해주도록 하였으며 락랑구역 송남고급중학교 수십명 교원들에게 양복과 치마저고리를 일식으로 마련해주고 교육사업에서 모범적인 구역안의 100여명 교원들에게 이불을 공급해주도록 하였다.

갑산군당위원회의 책임일군도 군안의 교원세대들에 겨울나이용땔감을 보장해주어 교원들이 자기 사업에 전심할수 있게 해주었다.

비록 자그마한것이라도 교원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하나라도 풀어주기 위해 애쓰는 이런 책임일군들의 성의있는 노력으로 하여 교원들속에서 교육자된 긍지와 보람을 간직하고 후대교육사업에 더욱 투신해갈 열의가 높아가고있다.

이밖에도 평성시, 연산군, 랑림군, 화대군, 김형직군, 평천구역, 대동강구역, 강서구역당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많은 시, 군책임일군들이 모든것이 부족한 조건에서도 교육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극 풀어주면서 당의 교육정책관철에 앞장서고있다.

모든 일군들이 이들처럼 자기 지역의 교육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교육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며 진심을 바쳐야 한다.그리하여 각 지역의 전반적교육수준을 하루빨리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고 우리 나라에 인재가 바다를 이루게 하는데서 자기의 성스러운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공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