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살림집 새로 건설

철원군과 김화군, 평강군에서

 

철원군과 김화군, 평강군에 농촌살림집들이 건설되여 새집들이가 진행되였다.

산간지대의 특성에 맞게 일떠선 살림집들에는 살림방, 부엌과 세면장, 창고 등이 생활에 편리하게 꾸려져있다.

강원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해당 부문 일군들은 분계연선마을들을 살기 좋은 문화농촌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에로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불러일으켰다.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철원군 백로산협동농장의 제3작업반마을을 본보기로 일떠세우면서 여러 농촌마을의 살림집건설을 동시에 밀고나갔다.

공사에 필요한 세멘트와 벽돌, 타일 등 자재들을 자체로 생산보장하면서 살림집을 편리하고 현대적미감이 나게 건설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벌어졌다.

도당위원회와 철원군, 김화군, 평강군당위원회 일군들은 살림집건설장들에 자주 나가 공사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일정계획대로 추진되도록 떠밀어주었다.건설장으로 달려나온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선 편리성, 선 미학성의 원칙에서 맡은 살림집건설에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치였다.

철원군 백로산협동농장 제3작업반과 김화군 수태협동농장 제4작업반, 평강군 천암축산농장 농산제2작업반마을의 살림집건설에 동원된 건설자들은 기초골조공사를 다그쳐 끝낸데 이어 벽체쌓기와 지붕공사, 내외부미장을 질적으로 하였다.

건설자들은 새로 건설한 집집마다에 문양고운 도배지를 바르고 사과나무, 감나무를 비롯한 10여그루의 과일나무도 심고 새집들이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었다.그리하여 얼마전 분계연선마을들에 새로 일떠선 살림집들에서는 새집들이가 진행되였다.

모든 생활조건이 그쯘히 갖추어진 살림집에서 살게 된 농장원들은 감격을 금치 못해하며 어머니당의 사랑에 충성으로 보답해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특파기자 홍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