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후비육성에 바쳐가는 진정

구성시청소년체육학교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체육선수후비육성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구성시에 가면 전도유망한 선수후비들을 많이 키워내기 위해 모든것을 묵묵히 바쳐가고있는 한 륙상지도교원이 있다.구성시청소년체육학교의 강일관동무이다.

그는 수십년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학생들과 함께 훈련장에서 보냈다.우수한 륙상선수후비들을 키우기 위해 그가 흘린 땀방울은 얼마인지 모른다.

누가 알아주건말건 해를 이어가며 피타게 노력한 보람이 있어 그가 키운 많은 학생들이 대학과 체육단으로 떠나갔다.그의 제자들가운데는 국제경기들에서 우승의 영예를 떨친 선수와 유능한 감독, 교원도 있다.

불편한 다리때문에 지팽이를 짚고서야 걸을수 있는 그의 곁에는 지금 아버지의 뒤를 이어 륙상지도교원이 된 딸 강혜숙동무가 있다.

《지금도 우리 아버지는 우수한 륙상선수후비들을 키워낼 하나의 생각뿐입니다.아직 나라앞에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지 못했다고 늘 자책하군 한답니다.》

아버지가 바라는대로 전도유망한 륙상선수후비들을 끊임없이 키워내기 위해 힘자라는껏 노력하겠다는 딸의 결의도 대견하다.

나라의 체육발전을 위해 자신의 한생을 묵묵히 바쳐갈뿐아니라 자식도 그 길에 어엿하게 내세운 지방의 한 륙상지도교원의 아름다운 마음과 헌신의 모습은 사회앞에 얼마나 돋보이는가.

우리는 애국심을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증명하고있는 한 교육자의 진정어린 마음과 모습에서 우리의 국기가 세계의 하늘가에 높이 휘날리게 하기 위하여 온 나라의 곳곳에서 체육선수후비육성을 위하여 남모르게 성실한 땀과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가는 미더운 체육지도교원들을 본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