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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덕광업련합기업소 21수직갱 준공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 21수직갱이 새로 건설되여 준공되였다.

수직갱이 건설됨으로써 련합기업소 심부지구 남쪽구역의 무진장한 광량을 확보하고 생산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릴수 있는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준공식이 20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안정수동지와 관계부문, 검덕광업련합기업소 일군들, 종업원들, 전국고속도굴진직맹돌격대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위원장 김철웅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21수직갱은 검덕지구를 나라의 대규모유색금속광물생산기지로 전망성있게 꾸릴데 대한 당의 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일떠선 자랑찬 창조물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광물증산성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추동해갈 애국의 일념 안고 검덕의 로동계급이 운반갱도와 륜환갱도굴진을 앞세우고 립체식굴착방법을 비롯한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이였으며 직맹돌격대원들은 불리한 작업조건에서도 페석처리를 신속히 하면서 공사를 힘있게 다그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련관부문 로동자, 기술자들은 내부예비를 최대한 탐구동원하여 필요한 설비, 자재들을 제때에 보장하였으며 수많은 근로자들과 가두녀맹원들은 로력적 및 물질적지원으로 완공을 앞당기는데 이바지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의지로 21수직갱 2단계건설을 계속 줄기차게 내밀며 다량락광, 다량운반, 다량처리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이고 수직갱기술장비들의 관리운영을 책임적으로 하여 설비마다에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광물생산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킴으로써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검덕로동계급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새로 건설된 21수직갱을 돌아보았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