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계속혁신, 계속전진 앞으로!

사회주의전야에 풍요한 가을을 안아온 대비약의 선구자들

올해 수많은 농촌청년작업반, 청년분조가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 이룩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올해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농업전선에서 과학농사열풍을 일으키며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온 각지의 수많은 농촌청년작업반, 청년분조가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분조의 영예를 지니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자기앞에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조국이 주는 전투임무로 여기고 어떤 일이 있어도 기어이 수행하며 증산경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끊임없이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여야 합니다.》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를 안고 룡천군 신암협동농장, 염주군 내중협동농장의 청년분조원들은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토양의 특성에 맞는 다수확품종을 선정하고 비료원천을 최대한 탐구동원하여 알곡 정보당 수확고를 높이였다.

이들은 제초기를 비롯한 농기계들을 자체의 힘으로 제작도입하는 한편 우렝이유기농법을 받아들여 지력을 높이고 사회주의경쟁을 실속있게 짜고들어 국가알곡생산계획을 각각 180.8%, 180.2%로 완수하였다.

선진적인 물대기방법으로 비료의 효과성을 높인 숙천군 칠리농장 청년작업반의 청년들은 벼삼각재배방법을 비롯한 앞선 농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농사일을 알심있게 하여 지난해에 이어 올해농사에서도 또다시 통장훈을 불렀다.

거름생산이자 다수확이라는것을 자각한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 청년작업반원들도 정보당 40t이상의 많은 거름을 생산하여 포전에 내고 써레치기 등 영농공정별작업을 적기에 질적으로 끝냄으로써 정보당 13t이상의 알곡소출을 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당의 농업정책을 철저히 관철할 일념밑에 안악군 오국협동농장 청년작업반원들은 필지별토양분석에 따라 현실에서 우월성이 확증된 품종들을 배치하고 린산염에 의한 농작물씨앗처리기술로 싹튼률과 벼뿌리활성을 보다 높임으로써 다수확작업반의 영예를 지니였다.

화대군 읍협동농장 청년분조에서도 가물과 태풍, 병해충피해를 막기 위한 집단적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강냉이, 콩을 비롯한 품종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대홍단군 신덕농장 청년작업반에서는 감자의 생육시기에 맞게 비료와 농약을 과학기술적으로 시비하고 물보장대책을 따라세워 감자산을 높이 쌓았다.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우리 당을 옹위하는 참된 애국청춘들의 혁명열, 투쟁열이 협동벌들에 끓어번지는 속에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 청년작업반, 락랑구역 송남협동농장 청년분조, 단천시 문호협동농장 청년분조 등이 맡겨진 알곡생산계획을 초과수행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