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정보기술발전에 이바지해가는 청춘집단

평안북도전자업무연구소 일군들과 종업원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과 경제의 일체화를 다그치고 나라의 경제를 현대화, 정보화하는데서 과학기술부문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평안북도전자업무연구소에서는 얼마전에 진행된 전국정보화성과전람회-2019에 국가콤퓨터망홈페지 《평북》과 지능형손전화기용프로그람 등 여러건의 가치있는 정보기술제품을 출품하여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2019년 정보기술우수기업으로 선정되였다.

지금 이들은 20년전 나라의 정보기술을 급속히 발전시키기 위해 프로그람개발을 제한된 범위가 아니라 전국적범위에서 광범히 진행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관철하기 위하여 연구소가 걸어온 력사를 긍지높이 되새겨보고있다.

프로그람개발과 도입, 콤퓨터에 의한 기술봉사에 진입하는것으로써 첫걸음을 뗀 연구소에서는 도내 여러 부문의 정보화사업에 적극 기여하였다.

이들은 경영종합업무체계 《체신》을 개발하고 도정보통신국에 도입하여 기업소업무처리, 선로관리, 전화번호관리의 콤퓨터화를 실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협동농장경영업무 및 생산물관리프로그람 《신암》을 개발하여 룡천군 신암리에 도입함으로써 농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 기쁨을 드리였다.

주체97(2008)년 12월 16일 자강도전자업무연구소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안북도전자업무연구소의 실태를 료해하시고 평안북도에서도 전자업무연구소를 자강도처럼 꾸릴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평안북도의 일군들은 3층짜리 건물을 번듯하게 일떠세우고 도전자업무연구소를 현대적으로 꾸리는데 큰 힘을 넣었다.

이들은 락원기계련합기업소에 생산지휘체계를 개발도입하고 창성식료공장 생산공정현대화과제를 수행하는 등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연구소의 개발자들은 피타는 사색과 정열을 기울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더 밝고 정중히 모시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몇해전에는 압록강종합식료공장에 자동계량포장기를 우리 식으로 만들어놓고 사탕, 과자생산공정의 자동화실현을 위한 기초를 쌓았다.

봉화화학공장의 어느 한 공정에서 우리 식의 자동조종체계를 공장기술자들과 함께 완성하고 생산에 도입함으로써 국가에 많은 리익을 주었다.

이들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개발성과를 더욱 확대해나갔다.

도내 여러 공장, 기업소의 통합생산체계를 성과적으로 개발도입한 개발자들은 신의주화장품공장의 생산과 경영활동의 과학화, 정보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 떨쳐나섰다.

김혁, 김금철, 정명혁동무를 비롯한 연구사들은 과학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가며 통합생산체계와 무인운반차의 자동조종체계설계를 완성하고 도입, 제작에 달라붙었다.

이들은 김책공업종합대학 연구집단과 기술자들과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며 공장의 통합생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기초화장품생산공정의 무인화, 자동화, 흐름선화를 실현하는데 이바지하고 지난해 6월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기쁨을 드리였다.

많은 과학연구성과를 거둔 이곳 연구소는 여러차례나 전국정보화성과전람회에 참가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곳 일군들과 연구사들은 보건, 산림, 전력공업부문정보화와 염주청년양어장, 12월5일청년광산의 경영업무체계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해나가고있다.

이곳 연구집단앞에 나선 과업은 방대하다.

일군들과 연구사들은 세계를 앞서나갈 야심만만한 배짱을 안고 보다 큰 연구성과로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기 위해 과학탐구의 길을 줄기차게 걸어가고있다.

특파기자 김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