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관철의 정신으로 포구마다에 펼쳐가는 이채어경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지도소식에 무한히 격동된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어로전사들이 련일 성과 확대

은을 내는 현대적인 수산기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 지휘관들은 식생활을 비롯한 군인생활을 개선하는 문제를 어떻게 하나 자체의 힘으로 풀겠다는 굳은 각오를 가지고 끝장을 볼 때까지 힘있게 내밀어야 합니다.》

당의 은정속에 동해중심어장과 가까운 명당자리에 또 하나의 수산기지가 일떠서고있다.

한폭의 그림과도 같이 안겨오는 어로공합숙과 정양소, 현대적인 설비들을 갖춘 물고기가공장, 넓고 시원하게 뻗어나간 부두와 방파제 등은 볼수록 장관이다.

지난 시기 조선인민군 14호수산사업소에서는 도루메기중심어장과 먼곳에 수산기지가 위치한것으로 하여 보다 높은 어획고를 기록하지 못하였다.이 사실을 놓고 부대의 지휘관들과 사업소일군들의 생각은 깊었다.

어떻게 하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금싸래기처럼 아끼시는 군인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를 보내줄수 있겠는가.

부대의 지휘관들은 자기들의 책임감을 자각하며 어떻게 하나 자체의 힘으로 공사를 진행할것을 결심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여러차례에 걸쳐 이곳 수산기지의 형성안을 보아주시고 공사와 관련한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 사랑, 그 은정을 심장깊이 새겨안고 부대에서는 수산기지건설을 다그쳐 끝내기 위한 과감한 투쟁을 벌리였다.

산중턱을 깎아내여 부두와 방파제를 형성하고 여러동의 덩지큰 건물을 일떠세워야 하는 공사량은 방대하였다.힘에 부칠 때도 있었지만 부대지휘관들과 건설자들은 장재도와 무도를 비롯한 섬방어대군인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그려보며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려 완공의 시각을 눈앞에 그려볼수 있게 하였다.

이렇게 완공을 앞둔 현대적인 수산기지가 지금 도루메기잡이를 위한 집중어로전투에서 크게 은을 내고있다.

사업소에서는 동해의 중심어장을 옆에 낀 이 수산기지를 리용하여 지난 시기보다 많은 물고기를 잡아 섬방어대군인들에게 보내주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