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채를 메고 축산열풍을 일으키는 혁신적인 일본새

삭주군일군들의 사업에서

 

삭주군에서 읍협동농장 축산작업반을 번듯하게 개건하는것과 함께 온실에서의 메탄가스생산기술을 도입하여 이 농장에서 축산을 활성화할수 있는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어놓았다.

군일군들은 여기서 창조된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여 이르는 곳마다에서 축산열풍을 일으킬 목표밑에 사업을 혁신적으로 전개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축산을 적극 발전시키고 온실남새와 버섯재배를 대대적으로 하여 더 많은 고기와 남새, 버섯이 인민들에게 차례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난 5월 어느날이였다.

군안의 축산정형을 료해하던 군당책임일군은 마음이 무거워짐을 어쩔수 없었다.

당의 축산정책을 관철하겠다고 말로만 외우면서 현상유지나 하는 식으로 이 사업을 대치하다보니 이렇다할 성과가 없었기때문이였다.

축산과 관련한 당정책이 제시되면 처음에는 벅적 끓다가 점차 관심을 적게 돌리는 오분열도식일본새가 낳은 후과였다.

밤깊도록 진행된 협의회에서 군당책임일군의 목소리가 안타깝게 울리였다.

이렇게 오분열도식으로 일한다면 언제 가도 당의 축산정책을 제대로 관철할수 없다.우리 일군들이 농사만이 아니라 축산에서도 앞채를 메고 혁신을 일으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군안에 축산열풍을 일으켜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하여 늘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가자고 절절히 호소하는 군당책임일군의 목소리는 참가자들의 심장을 세차게 두드렸다.

그날 일군들은 오분열도식일본새를 뿌리뽑고 우리 당 축산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과시될 때까지 근기있게 내밀 결심을 굳게 다지였다.

군당책임일군은 우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읍협동농장 축산작업반을 개건하기 위한 작전을 펼치였다.

군에서는 실천력이 강한 일군을 책임자로 임명하고 축산작업반을 개건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직사업을 진행하였다.매일 진행되는 인민생활과 관련한 당정책집행정형총화에서는 언제나 축산작업반개건정형이 중요한 안건으로 토의되였다.

온 군의 관심속에 축산작업반을 개건하고 물질기술적토대를 충분히 갖추어주기 위한 립체전이 벌어졌다.

축산에 대한 군일군들의 관점을 바로세워주기 위한 군당책임일군의 사업을 놓고 특별히 강조하고싶은 문제가 있다.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대중을 이끄는 이신작칙의 일본새이다.

이틀이 멀다하게 작업장에 찾아와 걸린 문제를 알아보며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일군, 필요하다면 하루밤에 수백리를 달려가 긴요한 자재보장대책을 세우기도 하고 후방사업으로 사람들의 사기를 돋구어주는 일군…

군당책임일군의 모습은 일군들을 더욱 분발시킨 추동력으로 되였다.모두가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힘찬 투쟁을 벌린 결과 몇달만에 축산작업반의 집짐승호동들이 번듯하게 개건되였다.

당의 축산정책관철을 위한 군일군들의 사업에서 주목되는 문제가 있다.

과학기술성과들을 적극 받아들여 축산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우려는 혁신적인 일본새이다.

군일군들이 읍협동농장 축산작업반에 온실에서의 메탄가스생산기술을 도입한 사실을 놓고보자.

현실을 깊이있게 들여다보며 최대한의 실리를 얻기 위한 방도를 모색하던 군책임일군들은 온실에서의 메탄가스생산기술에 관심을 돌리게 되였다.

이 기술을 도입하여 성공만 하면 많은 땔감을 절약하면서 겨울철에도 축산물생산을 안전하게 진행하는것은 문제없었다.

이러한 사실은 군책임일군들로 하여금 온실에서의 메탄가스생산기술을 도입할 결심을 더욱 굳히게 하였다.군일군들은 발명총국 일군들과 긴밀한 련계를 가지고 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내밀었다.

발명총국의 심성희, 리향순동무들은 가정부인의 몸이지만 삭주군에 내려가 몇달동안 머무르면서 성심성의로 도와주었다.가능성을 확정하고 필요한 자료들을 군일군들에게 알려주면서 배심을 가지고 온실에서의 메탄가스생산기술도입을 내밀도록 하였다.

그러나 10개의 메탄가스발효탕크를 기술적요구대로 건설한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았다.

이때 온실에서의 메탄가스생산기술을 개발도입하여 덕을 보고있던 인민군군인들이 이 사실을 알고 많은 자재까지 싣고 달려왔다.그들은 자기들이 직접 메탄가스발효탕크들을 기술적요구대로 만들어주며 아낌없는 방조를 주었다.

마침내 축산작업반에 온실에서의 메탄가스생산기술이 도입되여 알곡먹이비중을 줄이면서 축산을 활성화하는것은 물론 많은 유기질비료와 남새를 생산할수 있게 되였다.

지금 군에서는 읍협동농장 축산작업반의 경험을 일반화하여 군안에 축산열풍을 일으킬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그 수행을 위한 투쟁을 완강하게 내밀고있다.

일군들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다.

삭주군의 현실은 한개 군을 책임진 일군들이 농사는 물론 축산도 직접 틀어쥐고 혁신적으로 내밀어야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