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이 엮는 꽃다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는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장군님의 혁명유산을 대를 이어 굳건히 고수하며 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을 하루빨리 빛나게 실현하여야 할 무겁고도 성스러운 혁명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참으로 가슴뿌듯한 격동적인 현실들이 펼쳐지고있다.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무릉도원, 현대문명이 응축된 희한한 산간도시로 전변된 삼지연군 읍지구가 자기의 새로운 탄생을 온 세상에 소리높이 알릴 그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고 당을 받드는 인민의 억센 힘인양 거창하게 일떠선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가 준공을 앞두었다.

이뿐이 아니다.

건축미학적으로나 실리적견지에서 그리고 과학화수준에서 나무랄데 없는 경성군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공공건물과 살림집들, 다기능화된 복합체육문화휴식기지로 변모된 양덕온천문화휴양지의 모습은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는것인가.

새라새로운 경이적인 현실들이 끝없이 펼쳐지는 조국의 자랑찬 모습을 격정속에 대할수록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깊어지는 생각이 있다.

한평생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어버이장군님께서 우리 조국의 자랑찬 오늘을 보시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바로 이것이 누구나의 심장속에서 불타는 생각이다.

몇해전 11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삼지연군을 현지지도하시면서 하신 말씀이 잊혀지지 않는다.

그날 삼지연군 읍에 정중히 모셔진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보고 또 보시며 우리 장군님께서 자신의 살붙이처럼 사랑하시던 이 땅에서 어떤 기적이 창조되는가를 보시였으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절절하신 심정을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일어번지는 경이적인 현실을 목격하실 때마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격정에 넘쳐 하시던 말씀이 우리의 귀전에 들리여온다.

우리 장군님께서 보시였으면.

이 뜻깊은 말씀에 접할 때마다 우리 인민은 무엇을 깊이 새겨안았던가.

그것은 바로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인민을 위해 그처럼 멀고 험한 길을 많이도 걸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며 그이의 숭고한 념원을 기어이 꽃피울 억척의 신념이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어려움도 많고 부족한것도 많지만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며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걸어올수 있었다.

그렇다.

이 땅에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른 자랑찬 창조물들, 오늘이 다르고 래일이 또 다르게 전변이 이룩되는 긍지높은 현실이야말로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을 안고 인민이 엮어나가는 가장 깨끗하고 순결한 충성의 꽃다발이 아니랴.

우리 장군님 념원하신대로, 우리 장군님 천만년 환히 웃으실수 있게 조국의 만년재부들을 더 많이, 더 훌륭히 창조해나가자.

바로 이것이 절세위인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으로 고동치는 이 나라 천만인민의 심장마다에서 세차게 분출하는 맹세이다.

본사기자 림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