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은정속에 뜻깊은 평양견학을 한 잠업부문 다수확자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서 관건적인 의의를 가지는 올해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는데 이바지한 잠업부문 다수확자들이 뜻깊은 평양견학의 나날을 보내였다.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황해남도, 평안북도, 남포시를 비롯한 각지 잠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려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많은 누에고치를 생산하였다.

근로자들의 애국의 마음을 값높이 내세워주는 우리 당은 다수확의 열풍을 일으키며 올해 누에고치생산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한 잠업부문 다수확자들이 뜻깊은 평양견학을 하도록 은정을 베풀어주었다.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에 떠받들려 잠업부문 다수확자들이 11월 24일 수도 평양에 도착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을 안고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에 들어선 그들은 혁명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 끝없는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신 절세위인들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잠업부문 다수확자들은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혁명사적관을 참관하고 고향집뜨락에 들어선 그들은 수수한 초가집에서 탄생하시여 애국, 애족, 애민의 숭고한 뜻을 키우시며 혁명가로 성장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력사를 다시금 되새겨보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으로 훌륭히 꾸려진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은 다수확자들은 성스러운 조선혁명사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 절세위인들의 혁명업적을 보여주는 사적자료와 사적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서 그들은 전화의 나날 결사의 각오를 안고 전시생산을 보장한 전세대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따라배워 만리마속도창조를 위한 오늘의 보람찬 진군길에 뚜렷한 삶의 자욱을 새겨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잠업부문 다수확자들은 인민을 위한 문화정서생활기지로 꾸려진 류경원과 문수물놀이장 등에서 휴식의 한때를 보내였으며 평양교예극장과 동평양대극장에서 공연도 관람하면서 즐거운 나날들을 이어갔다.

옥류관, 청류관을 비롯한 수도의 이름난 식당들에서 푸짐한 식탁들을 마주할 때마다 그들은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자기들을 평양으로 불러주고 크나큰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는 어머니당의 사랑을 가슴뜨겁게 새겨안았다.

평양견학의 나날 그들은 올해 뽕나무비배관리와 누에고치생산과정에 이룩한 성과와 경험도 교환하고 앞선 과학기술을 생산실천에 적극 도입하는데서 나서는 방도적인 문제들에 대한 의견들도 나누었다.

잠업부문 다수확자들은 더 많은 누에고치를 생산하여 당의 믿음과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해나갈 새로운 결의를 안고 11월 30일 수도 평양을 떠나갔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