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교통사고에 의한 피해

 

지난 11월 17일 유엔사무총장이 교통사고피해자들에 대한 세계적인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교통사고방지를 위한 집단적인 노력을 호소하였다.그는 도로안전을 개선하여 생명을 구원하는것이 유엔이 내세운 목표들중 하나라고 하면서 모두가 힘을 합쳐 도로안전위기에 대처할것을 호소하였다.

매해 11월 세번째 일요일은 교통사고피해자들에 대한 세계적인 추모의 날이다.

많은 나라와 지역들에서 교통사고가 계속되고 그로 인한 인적, 물적피해가 증가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유엔은 2005년에 교통사고피해자들에 대한 세계적인 추모의 날을 정하였다.

교통사고는 세계적으로 잘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중의 하나이다.

먄마에서는 올해에 들어와 8개월동안에 전국적으로 1만 1 000여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3 600여명이 목숨을 잃고 1만 7 040명이 부상당하였다.우간다에서는 해마다 약 2만건의 교통사고가 일어나 2 000여명이 목숨을 잃는다고 한다.

통계에 의하면 세계적범위에서 해마다 교통사고로 130만여명이 목숨을 잃고있다.15살부터 29살사이의 젊은이들속에서 매해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수가 에이즈, 말라리아, 결핵, 살인범죄로 인한 사망자수보다 많다고 한다.

이것은 교통사고가 인간의 생명안전과 사회발전에 얼마나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있는가를 잘 말해준다.

지금 많은 나라에서 교통사고를 방지하고 교통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보다 큰 힘을 넣고있다.2020년 2월에는 도로안전에 관한 국제회의도 소집될 예정이라고 한다.

본사기자 리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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