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나가는 꾸바의 무장력

 

오늘은 꾸바혁명무력창건 63돐이 되는 날이다.

꾸바는 서반구에서 처음으로 사회주의혁명의 승리를 이룩하고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세월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전진시켜왔다.

꾸바가 오늘까지도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들고나아가는것은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지난날 꾸바인민은 외세의 침략과 략탈을 오래동안 받아왔다.

꾸바인민을 예속시키고 이 나라의 재부를 략탈하기 위한 침략자들의 책동은 계속되였다.

1952년 제국주의자들은 꾸바에 대한 지배를 실현하기 위해 군사정변을 일으키고 저들의 충실한 주구를 내세워 반동정부를 조작해냈다.

꾸바의 혁명가들은 지배주의와 파쑈의 억압과 탄압에는 총대로 맞서싸워야 한다는 진리를 깨닫고 손에 무장을 잡고 일떠섰으며 인민들을 혁명투쟁에로 불러일으켰다.

1956년 12월 2일 꾸바혁명가들은 《그란마》호를 타고 조국땅에 상륙하였다.혁명가들은 꾸바혁명의 지도자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지도밑에 유격근거지를 창설하고 무장투쟁을 확대강화하였다.

꾸바인민은 장기간의 피어린 투쟁끝에 승리를 쟁취하였다.

꾸바혁명의 승리는 꾸바인민에게 자주적인 새 생활창조의 길을 열어주었으며 라틴아메리카에 구축되였던 제국주의의 식민지통치체계를 뒤흔들어놓고 자유와 해방을 위한 이 지역 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꾸바인민은 《그란마》호를 혁명의 상징으로 간주하고있으며 혁명가들이 오리엔떼주에 상륙한 12월 2일을 꾸바혁명무력절로 정하고 해마다 이날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다.

오늘 꾸바인민과 군인들은 혁명무력이 걸어온 자랑찬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사회주의를 원쑤들의 침략으로부터 믿음직하게 지켜낼 필승의 신심에 넘쳐있다.

혁명승리후 꾸바는 국방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꾸바에서 군대는 사회주의의 군사적기초로, 나라의 안전과 평화보장의 믿음직한 담보로 되고있다.

자주독립과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꾸바인민과 무장력의 투쟁은 국제적인 지지를 받고있다.

그 어떤 적대시책동도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승리를 확신하고 반제투쟁의 길을 따라 줄기차게 나아가는 꾸바인민과 무장력의 신념과 의지를 꺾지 못할것이다.

우리 인민은 혁명의 전취물과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해나가기 위한 그들의 정당한 투쟁에 변함없는 굳은 련대성과 지지를 보내고있다.

본사기자 라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