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장애자의 날 기념모임 진행

 

국제장애자의 날 기념모임이 3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정현동지, 련관단위 일군들, 장애자들, 가족들, 시내근로자들과 우리 나라 주재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 성원들, 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올해 우리 나라 장애자보호사업에서 이룩된 성과를 소개하는 록화편집물이 상영되였다.

이어 장애자예술소조원들의 공연이 있었다.

공연무대에는 녀성독창 《우리는 당기를 사랑하네》, 손풍금3중주 《이 강산 하도 좋아》, 시랑송 《나의 길》, 독무 《장고춤》, 손말무용 《세상에 부럼없어라》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친어버이로 높이 모신 사회주의대가정의 참모습을 감명깊게 형상한 녀성독창 《그리움》, 녀성기타병창 《사회주의는 우리거야》, 피아노를 위한 경음악 《희망넘친 나의 조국아》 등의 종목들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장애자보호정책속에서 값높은 삶을 누리고있는 장애자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인 공연은 종곡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로 끝났다.

모임에 앞서 참가자들은 우리 나라 장애자들의 행복한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