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진감한 조선의 승전포성-백두산기슭 삼지연에 펼쳐진 천지개벽

지방건설의 본보기, 도약대

 

우리 당이 지펴올린 사회주의대건설의 거세찬 불길속에 백두산아래 첫 동네인 삼지연군 읍지구가 천지개벽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물시공에서 시범을 창조하고 그것을 일반화하는 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 10월 중순 삼지연군안의 건설장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삼지연군건설이라는 거창한 창조대전을 통하여 지방건설의 교과서적인 경험과 교훈을 쌓았으며 우리 당의 지방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는 귀중한 밑거름, 하나의 혁명적도약대가 마련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귀중한 밑거름, 혁명적도약대.

흔히 길을 가려면 리정표가 있어야 하고 건설을 하자면 공법과 기준이 있어야 한다.

삼지연군 읍지구에 일떠선 하나하나의 건설대상들이 지방건설의 본보기, 혁명적도약대로 되는것은 주체건축을 어떤 기준과 높이에서 창조해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축도이기때문이다.

삼지연군건설은 설계작성과 시공력량편성, 자재보장 등에서 풍부한 건설경험을 쌓게 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건축물의 사명과 용도에 맞게 구획을 명백히 구분하고 자연지리적특성과 환경에 어울리게 삼지연군 읍지구를 형성한것은 각 도에서 경험주의나 모방이 아니라 자기 지방의 특색을 잘 살릴수 있게 하는 건설의 교과서와 다름이 없다.

하나하나의 건축물모두가 그 세부에 이르기까지 조형예술적으로 완벽하고 산간지대의 특성이 뚜렷이 살아나게 천지개벽된 오늘의 삼지연군 읍지구는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쳐나가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삼지연군 읍지구건설기간 몸소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한개 건설대상을 위해서만도 수많은 형성안을 일일이 보아주시고 흙먼지날리고 눈보라치는 건설장을 찾고 또 찾으시며 오늘의 눈부신 전변을 안아오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삼지연군 읍지구건설의 완공은 주체건축발전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게 한 일대 사변으로 된다.

백두산기슭에 희한한 별천지가 펼쳐짐으로써 우리는 사회주의문명건설의 도약대를 마련한 동시에 세기를 주름잡으며 내달리는 주체조선의 약동하는 기상을 만방에 과시하였다.

내용과 형식이 심오하고 완벽한 건축의 창조는 민족자존의 정신을 높여주고 래일에 대한 승리의 신심을 백배해준다.

위대한 당의 령도를 주체건축발전의 생명선으로 삼고 삼지연군 읍지구를 훌륭히 전변시키는 과정에 지방건설의 귀중한 밑거름, 혁명적도약대를 마련한 우리 인민은 로동당시대의 별천지인 삼지연군과 다름없는 사회주의무릉도원을 끝없이 펼쳐갈것이다.

본사기자 지원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