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농업생산에서 앞장선 단위들의 경험

농작물비배관리에서 찾은 묘리

안변군 천삼협동농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작물비배관리에서 비료치기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높이기 위한 농장일군들의 사업에서 주목되는 점은 농작물비배관리에서 묘리를 찾아 실천에 옮긴것이다.

올해농사를 작전하면서 일군들은 모내기가 끝난 다음 비료주기를 어떻게 하겠는가 하는 문제에 초점을 모았다.

그것은 지난 시기 모내기이후 비료주기를 논에 뿌려주는 방법으로 진행하다보니 여러가지 원인으로 벼가 자라면서 층하가 생기고 비료의 효과가 떨어지군 하였기때문이였다.

이 문제를 놓고 고심하던 일군들은 제1작업반의 경험을 일반화하기로 하였다.

이 작업반에서는 뇨소비료, 니탄과 린회토, 닭배설물 등으로 알모양의 복합비료를 만들어 일부 포전에서 네포기당 한알씩 심층시비를 진행하였다.결국 비료의 효과가 지속적으로 보장되여 논벼아지치기와 생육에 좋았다.

일군들은 제1작업반에서 보여주기를 진행한 후 기술원을 비롯한 초급일군들이 포전에서 농장원들에게 알비료에 의한 심층시비방법을 알기 쉽게 알려주면서 실정에 맞게 받아들이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이 과정에 농장원들은 심층시비의 우월성을 깊이 인식하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모내기전까지 수십t이나 되는 알비료를 생산하였다.

그리하여 농장에서는 논벼농사에서 천알당 무게를 늘이고 정보당 수확고를 훨씬 높일수 있었다.

농작물은 뿌리와 함께 잎을 통해서도 영양물질을 흡수한다.이런 원리에 기초하여 일군들은 잎덧비료주기도 중시하였다.이때 쓰이는 잎덧비료는 쑥이나 담배대, 감자넝쿨 등을 우려낸 물에 뇨소비료를 섞는 방법으로 만들었다.

농장원들속에 들어간 일군들은 잎덧비료만들기와 시비를 기술적요구에 맞게 진행해나가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잎덧비료를 벼이삭이 여물 때까지 여러번 뿌려주었는데 농작물의 생육보장에 매우 효과적이였다.

이것은 농작물비배관리를 묘리에 맞게 진행하는것이 알곡소출을 높이는데서 매우 중요하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홍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