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물고기생산능력을 높여

순천시종어사업소에서

 

순천시종어사업소에서 생산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내밀어 지난해에 비해 1.2배나 되는 새끼물고기를 생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새끼물고기를 강에 놓아주는 일을 더 많이, 더 적극적으로 하여야 하겠습니다.》

지난해 어느날 새끼물고기생산을 늘일 방도를 토의할 때였다.

사업소에서는 알깨우기실수률과 새끼물고기사름률을 높이는것이 기본이며 그러자면 여러 공사를 진행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였다.

그것은 사업소에 있어서 아름찬 일이였다.

종합적인 알깨움장의 건설, 대동강물을 종어장까지 끌어들이기 위한 물길공사…

하나하나의 일감은 많은 로력과 설비, 자재를 요구했고 풀어야 할 기술적문제들도 안고있었다.더우기 다음해 새끼물고기생산을 보장하자면 반년 남짓한 기간에 모든 일을 결속해야 했다.

그러나 사업소의 종업원들은 주저하지 않았다.

수산자원을 보호증식하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정책이며 그 관철의 앞장에 서야 할 사람들은 새끼물고기생산을 맡은 우리들이다.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여 계획된 공사를 하루빨리 끝내고 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자.

이렇게 되여 사업소에서는 새끼물고기생산을 늘이기 위한 여러 공사가 동시에 벌어지게 되였다.

종업원들은 누구나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안았고 지배인을 비롯한 일군들은 설비와 자재를 해결할수 있다면 먼길도 마다하지 않고 한달음에 달려갔다.기술자, 기능공들은 해당 단위와의 련계밑에 자연알낳이탕크와 고리형알깨움시설을 꾸리는데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풀어나갔다.이런 그들을 시당위원회에서도 적극 떠밀어주었다.

시의 일군들은 때없이 찾아와 걸린 문제들을 알아보고 필요한 대책을 취해주었으며 물길공사에 필요한 로력도 보장해주었다.뿐만아니라 사업소종업원들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약해질세라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그 나날 사업소에서는 종합적인 알깨움장을 번듯하게 일떠세웠으며 새끼물고기생산에 대동강물을 리용할수 있는 체계도 마련해놓았다.

하여 사업소에서는 올해에 수십만마리의 새끼물고기를 생산하였다.

본사기자 김국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