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00여정보의 흙깔이 진행, 90여정보의 바람막이숲 조성

백암군에서

 

백암군에서 덕포지구를 대규모감자산지로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군에서는 력량을 집중하여 최근 보름 남짓한 기간에 정보당 수십t의 부식토를 내고 1 000여정보의 흙깔이를 진행하였다.또한 가을철에 근 10만그루의 이깔, 황철나무를 심어 90여정보의 바람막이숲을 조성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덕포지구에 대규모의 감자농장을 건설하는것은 백암군을 감자산지로 전변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여러해전 군민협동작전으로 백암군 감자밭흙깔이를 와닥닥 끝낼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군에서는 도당위원회의 적극적인 지도방조밑에 이 사업에 큰 힘을 넣었다.특히 올해에 많은 면적의 포전에 흙깔이를 하여 지력을 높임으로써 서리와 바람피해가 심한 불리한 일기조건에서도 좋은 농사작황을 마련하였다.

군에서는 경험에 토대하여 감자포전흙깔이와 바람막이숲조성을 자체의 힘으로 하기 위한 통이 큰 목표를 세우고 여기에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였다.

원봉농장에 나간 군당일군들은 당정책관철의 기수로서의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부식토운반을 다그쳐 맡은 과제를 남먼저 끝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에서도 담당한 농장의 필지별토양분석에 기초하여 흙깔이를 질적으로 진행하였다.

군체신소, 군산림경영소를 비롯한 많은 단위에서 토지개량을 과학적리치에 맞게 하면서 눈발구를 리용하여 적지 않은 부식토를 운반하였다.

한편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바람막이숲을 적극 조성하여 감자생산에 이바지할 애국의 마음 안고 이깔, 황철나무들을 정성담아 심어나갔다.

그리하여 이들은 백두대지의 사나운 눈보라속에서도 방대한 면적의 포전에 흙깔이를 진행하고 바람막이숲을 조성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군에서는 흙깔이를 한 포전들에 질좋은 거름을 충분히 내여 다음해농사에서 더 높은 실적을 올리기 위해 작전과 지휘를 혁신적으로 짜고들고있다.

특파기자 전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