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주재 미국대사의 즉시추방을 요구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4일 남조선주재 미국대사를 당장 추방할것을 주장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지난 9월 미국대사가 남조선이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페기결정을 내린것을 두고 남조선집권자에 대해 《종북좌파》에 둘러싸여있다는 망언을 늘어놓은 사실이 드러났다고 지적하였다.

이보다 앞서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을 대사관으로 불러들여 미군유지비로 50억US$를 남조선이 내야 한다는 내용의 망발을 무려 20번정도 반복한것이 공개되였다고 사설은 폭로하였다.

사설은 미국대사의 망언에 《행패수준을 넘어섰다.》, 《너무 오만하다.》, 《례의를 갖추라.》는 비난이 쏟아지고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대사가 일본계미국인으로서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연장을 압박하며 일본의 립장을 대변하여왔다고 사설은 규탄하였다.

이러한 추태는 미국이 저지르고있는 남조선에 대한 심각한 내정간섭의 일환이라고 하면서 사설은 현 《정부》가 즉시 미국대사를 추방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사설은 반평화, 반통일세력인 미국의 책동은 우리 민족의 반미자주투쟁의지를 더욱 가다듬게 할뿐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