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의 돌풍을 맞받아 용진하는 주체조선의 승리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신 위대한 업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성스러운 주체108(2019)년의 혁명실록을 펼치며

오직 전진 또 전진만을

 

사연도 많았고 이룩한 승리 또한 간단치 않은 이해에 우리는 무엇을 보았으며 무엇을 력사에 진하게 아로새기였는가.

이해가 시작되는 첫 기슭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승리를 확신하시며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올해에도 우리의 전진과정은 부단한 장애와 도전에 부닥칠것이나 그 누구도 우리의 결심과 의지, 힘찬 진군을 돌려세우지 못할것이며 우리 인민은 반드시 자기의 아름다운 리상과 목표를 빛나게 실현할것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불같은 의지와 완강한 실천으로 흐른 뜻깊은 올해의 하루하루였다.

우리 원수님의 올해혁명활동로정을 숭엄히 그려본다.

20여건에 달하는 혁명활동보도를 기록한 4월의 잊지 못할 순간들도 여기에는 다 새겨져있다.

그뿐이 아니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신 날도,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인민군대의 한 농장을 찾으시였던 시각도, 사회주의농촌문화주택건설의 본보기, 전형으로 전변된 중평남새온실농장마을, 물고기대풍을 안아온 인민군대의 수산사업소에 새겨진 가슴뜨거운 사연들도 소중히 안고있는 로정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 걷고걸으신 그 길이 어떤 길이였던가.

제국주의자들의 가증되는 압살공세에 파렬구를 내고 온 나라 인민을 전진 또 전진에로 부른 희생적인 헌신의 자욱자욱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로정을 돌이켜볼수록 잊지 못할 화폭이 안겨온다.

한달사이에만도 여러 단위를 찾으시여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들데 대하여 가르쳐주신분,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서도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로 헌신하신분, 주저앉을번 하였던 단위가 몰라보게 변모된 모습이 보고싶으시여 귀중한 시간을 아낌없이 바치시고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시며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를 앞두고 삼지연군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

삼지연군건설에서의 승전포성은 우리 국가의 위력, 경제적잠재력의 과시로 된다고 하시면서 혁명의 고향집뜨락인 삼지연군을 현대문명이 응축된 산간도시로, 남들이 흉내조차 낼수 없는 특색있는 군, 우리 나라에서 제일 잘사는 군으로 꾸릴데 대하여 절절히 말씀하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같은 호소를 받들고 온 나라 인민은 충성의 구슬땀으로 삼지연군에 전변의 새 력사를 아름답게 새길수 있은것이다.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우리 원수님의 헌신은 그 한계가 없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을 위해서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여러차례나 현지지도를 하시였고 찾으실 때마다 오랜 시간 건설장을 돌아보시며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인민의 휴양지로 완성시켜주시려 새라새로운 과업을 주군 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웅대한 구상을 이 땅우에 현실로 꽃피우시기 위해 경애하는 원수님 걷고걸으신 현지지도의 자욱자욱우에 기적과 변혁의 함성이 높이 울리였으니 진정 그이의 올해혁명활동로정은 그대로 온 나라에 전진과 비약의 불길이 타오르게 한 승리의 행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펴주신 그 불길은 이 세상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대한 크나큰 믿음이 지펴올린것이였다.

시련의 광풍을 맞받아 더 활활 타오르며 온 나라에 퍼져간 그 불길속에 삼지연군 읍지구와 양덕의 심심산골, 한적하기만 하던 중평지구가 천지개벽되였고 상원의 로동계급이 당이 제시한 세멘트증산목표를 기한전에 점령하는 특출한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가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솟아올랐다.

그렇다.

이 땅에 일떠선 기념비들과 이룩된 그 모든 성과들에서 우리는 활활 타번지는 거대한 불길을 보고있다.

우리 원수님 온 나라에 지펴주신 전진과 비약의 불길을.

그이따라 이해의 승리를 2020년에로, 년대와 년대를 넘어 끝없이 이어갈 인민의 심장의 불길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