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력부강의 기치높이 우리 식의 발전과 번영의 길을 열어주신 위대한 령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성스러운 주체108(2019)년 혁명실록을 펼치며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힘차게 전진해온 해

 

시련과 곤난을 디디고 더 높이 비약한 2019년이 저물어가고있다.

우리 조국의 력사에서 실로 격동적인 해, 하루하루의 전진이 값비싸면서도 고귀한 승리의 련속이였던 이해의 총화는 무엇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자력갱생은 어제도 그러했고 오늘도 변함없으며 래일도 영원할 우리 혁명의 생명선이다.지금 나라의 형편은 적대세력들의 집요한 압살책동으로 의연 어렵고 우리앞에는 난관도 시련도 많다.하지만 고난이 겹쌓일수록 더욱 강렬해지고 무섭게 분출하는것이 우리의 자력갱생정신이다.난관과 중압이 가증될수록 그 세기가 더욱더 강해지는 힘, 세계를 앞서나갈수 있는 발전잠재력을 끊임없이 증대시키는 힘이 바로 조선의 자력갱생이라는것을 우리는 이해에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감회깊이 되새겨진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자주의 혁명로선과 자력갱생전략을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갈것이라는것을 힘있게 천명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우리 혁명발전의 중대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에 뚜렷이 과시된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드팀없는 의지는 전체 인민을 자력갱생창조대전에로 불러일으킨 무한한 힘의 원천이였다.

온 나라 이르는 곳마다에서 벌어진 건설대격전을 돌이켜보자.

과연 그것이 간단한 목표였는가.삼지연시건설과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와 단천발전소건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과 순천린비료공장건설…

준엄한 시련을 겪고있는 나라에서 이렇듯 하나하나가 다 방대하고 아름찬 건설목표를 내세웠다는것자체도 놀라운 사실이다.하지만 여러 대상건설장에서 우렁찬 승전포성이 련속다발적으로 울려퍼지고 건설의 대번영기를 빛내이는 경이적인 성과들로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게 된것은 실로 사회주의조선의 크나큰 자랑인것이다.

인민은 정녕 잊지 못한다.

온 나라의 크고작은 모든 일을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여러 건설장을 찾고 또 찾으시며 우리 힘으로 우리 인민에게 행복의 별천지를 마련해줄 거창한 건설대격전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결심은 곧 조선의 실천이라는 충성의 일념 안고 떨쳐나선 미더운 건설자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뚫고헤치며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 전구마다에서 혁혁한 위훈을 창조하였다.

거창한 건설의 대격전속에 지방건설, 온실농장건설 등의 교본이 창조되고 새로운 안목과 창조세계, 불굴의 투쟁력을 지닌 강력한 건설력량이 자라난것은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을 실현해나가는데서 더없이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

당의 대건설구상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진 2019년은 우리의 리상과 포부가 얼마나 높고 담력과 배짱이 얼마나 강하며 우리의 발전잠재력이 얼마나 무궁무진한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축도이다.

건설만이 아니다.

아직 어렵고 부족한것은 적지 않지만 이해에도 우리는 자립경제의 토대를 확대보강하여 나라의 경제를 새로운 장성단계에로 이행시킬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리였다.

인민경제의 생명선인 전력공업부문에서는 불리한 조건을 이겨내며 전력생산투쟁을 벌리는 속에서도 각지 화력발전소들에 앞선 착화기술을 도입하는 사업을 전개하였다.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탄부들도 인민경제의 늘어나는 석탄수요를 보장하기 위하여 결사적인 투쟁을 벌리였다.당정책적요구대로 굴진에 계속 선차적인 힘을 넣어 확보탄량과 채탄장을 충분히 마련하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내밀었다.

전국각지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공정의 현대화와 제품의 질제고를 틀어쥐고 기업전략, 경영전략을 발전하는 시대적요구에 맞게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진 결과 올해에 50여개 단위의 110여개 생산공정이 품질인증을 받았으며 많은 단위에서 생산되는 백수십점의 제품이 2월2일제품으로 등록되였다.

자기 지역, 자기 고장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각 도, 시, 군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을 벌릴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전국각지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각 도에서 샘물공장, 김치공장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져 덕을 보고있는 단위가 늘어나고있으며 학생들에게 안겨줄 우리 학용품의 질을 더욱 높이는 사업, 도들의 건재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 등도 근기있게 벌어졌다.

《봄철전국신발전시회-2019》와 제9차 도종합식료공장제품전시회, 강냉이가공품품평회, 제11차 평양제1백화점상품전시회, 전국8월3일인민소비품전시회, 2019년 평양아동백화점 아동상품전시회, 《가을철전국신발전시회-2019》, 전국화장품전시회를 비롯하여 올해에 진행된 여러 전시회는 인민들에게 자기의것이 제일이고 자력갱생이 제일이라는 확신을 심어준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자력갱생의 힘, 그것은 곧 인민의 힘이다.

적대세력들의 끈질기고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은 어떻게 다발적, 련발적인 승전포성을 높이 울리고있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백두산아래에 펼쳐진 천지개벽의 기적을 보시면서 적들이 아무리 집요하게 발악해도 우리는 우리 힘으로 얼마든지 잘살아갈수 있고 우리 식으로 발전과 번영의 길을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이 시련과 곤난을 디디고 기적과 위훈으로 더 높이 비약한 2019년의 총화라고 하시며 자력갱생의 기치를 계속 높이 추켜들고나가야 한다는 불변의 의지를 천만의 심장에 새겨주시였다.

그렇다.우리는 력사의 온갖 시련속에서 자기 힘으로 그것을 다스리는 슬기와 의지력을 키웠고 우리가 가는 자력갱생의 길만이 영원한 승리의 길이라는것을 확증하였다.

그 어떤 시련과 곤난이 천겹만겹으로 가로놓여도 우리는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력갱생대진군을 더욱 다그치며 굴함없이 전진해나갈것이다.

본사기자 김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