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력부강의 기치높이 우리 식의 발전과 번영의 길을 열어주신 위대한 령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성스러운 주체108(2019)년 혁명실록을 펼치며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의 길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제일가는 중대사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한 증산투쟁으로 어디라 할것없이 격전장을 이루었던 2019년의 날과 달들에 새겨진 전진의 새 소식은 건설신화만이 아니였다.

농산부문에서의 다수확성과와 인민군대 수산부문에서의 물고기풍년, 과수부문에서의 증산성과, 축산열풍도 함께 기록되였다.

 

고조된 다수확운동

 

황금벌,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안아온 풍요한 가을!

결코 조건이 좋아서 펼쳐진것이 아니며 우연히 마련된것이라 할수 없는 소중한 성과이다.

생각할수록 인민의 가슴속에 뜨겁게 새겨지는 자애로운 모습이 있다.지난해 12월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 참가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

다음해 농사를 더 잘 지어놓고 다시 만나자고 하신 그이의 사랑과 믿음어린 약속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심장속에 혁명열, 애국열을 백배해준 힘의 원천이였다.온 한해 농사문제로 그토록 마음쓰시며 영농물자보장대책, 자연피해를 막기 위한 긴급대책까지 일일이 세워주신 어버이의 다심한 손길,

참으로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이 사회주의전야에 어두운 그늘을 많이도 몰아온 한해였지만 우리 원수님의 세심한 령도의 손길따라 온 나라가 농촌을 도와나서고 다수확운동이 고조되여 모내기와 비배관리시기에 지속된 가물도, 가을걷이를 앞두고 들이닥친 태풍13호도 주타격전방의 증산투쟁을 가로막지 못했다.

나라의 종합적인 종자연구개발기지인 1116호농장을 찾으시여 과학연구사업방향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정녕 우리 원수님의 애국헌신의 손길에 떠받들려 이 땅에 황금가을이 펼쳐진것 아니던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흉풍은 자연이 결정하는 숙명적인것이 아니라는 확신을 가지고 종자혁명의 성과에 토대하여 온 한해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켰다.협동벌마다에서 먼거리영농기술문답봉사, 농작물생육예보통보를 통하여 공정별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제때에 해결해나갔다.

씨뿌리기, 모기르기, 땅다루기, 물관리, 비료주기를 과학화하고 잎자르기, 깊은층비료주기 등 선진영농기술들과 벼강화재배, 강냉이여러개체모아심기를 비롯한 앞선 재배방법들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이 활기를 띠였다.

지대적특성에 맞는 농사방법들을 받아들여 종자와 물, 로력과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정보당 소출을 훨씬 높인 다수확단위와 다수확자대렬은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났다.

 

《황금단풍》

 

조국의 바다에서는 올해에도 《바다 만풍가》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리였다.수산혁명의 기치를 추켜들고 드넓은 바다에 황금단풍을 물들여가는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어로전사들,

정녕 그들이 울려가는 만선의 배고동소리는 우리 당의 인민사랑을 전하는 메아리가 아니던가.

온 나라에 사회주의바다향기가 넘쳐나게 하시려 눈비내리는 포구를 찾고 또 찾으신 어버이의 애국헌신의 장정은 황금해의 줄기찬 력사와 함께 오늘도 새겨지고있다.

너무도 귀에 익고 정이 든 이름을 다시금 불러본다.

조선인민군 8월25일수산사업소!

한해가 저물어가는 11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또다시 이곳을 찾으시여 수산이라는 말이 영영 잊혀질번 했던 시기 우리 당 수산정책을 옹위해 들고일어난 수산혁명의 불씨사업소, 넓고넓은 바다에 황금단풍을 물들인 단풍호고향사업소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지 않았던가.

인민군대 수산부문에 대한 그 믿음의 바탕에는 인민에 대한 어버이의 뜨거운 사랑이 놓여있었다.

하기에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어로전사들은 당중앙에 드리는 충성의 보고, 기쁨의 보고를 종이우에 펜으로 쓰지 않았다.

하루하루의 어로전투를 단순히 물고기잡이로가 아니라 최고사령관동지의 작전적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으로 간주하고 날바다를 종횡무진하였으며 물고기를 부리우는 길로 또다시 출항하면서 집중어로전투목표를 넘쳐 수행하였다.지난 5월에만도 서해지구 수산단위들에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2배이상에 달하는 실적을 냈고 동해전역의 미더운 어로전사들은 12월 7일까지 14만여t의 높은 어획고를 기록하였다.

이해의 마지막기슭에서 인민은 숭엄히 새겨보고있다.

물고기비린내나는 부두와 선창, 랭동저장고에서 만면에 환한 웃음을 지으시던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영상을, 수산부문에서 혁명을 일으켜 인민들의 먹는 문제해결의 밝은 전망을 열어주신 그이의 령도의 현명성을.

 

과일풍작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올해에도 여러차례에 걸쳐 과일생산량과 품질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를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과수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과수부문을 중시하고있는 우리 당의 의도를 심장깊이 새기고 보다 맛이 좋은 다양한 품종의 과일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경쟁적으로 벌리였다.

대규모과일생산기지들인 과일군, 고산과수종합농장, 북청군, 대동강과수종합농장과 온천과수농장, 삼천과수농장을 비롯한 각지 과수농장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과일대풍소식을 보고드릴 충성의 한마음으로 자력갱생의 기치, 과학과수의 기치높이 과일증산투쟁에 총매진하였다.

그리하여 지난해보다 수만t의 과일을 더 생산하고 올해 과일생산목표를 넘쳐 수행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할수 있었다.

 

군중적인 축산열풍

 

올해는 우리 나라 축산업발전의 기본방향에 맞게 풀먹는집짐승기르기 특히 토끼기르기가 전국적인 범위에서 광범히 벌어진 한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토끼기르기를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서와 수의방역사업을 비롯하여 토끼기르기에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밝혀주시였다.

각급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 성, 중앙기관과 공장, 기업소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토끼기르기를 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리였다.가는 곳마다에서 《애국풀》, 큰단백풀을 비롯한 먹이작물재배면적을 늘이며 수의방역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이 경쟁적으로 벌어진 결과 비알곡먹이생산량과 함께 풀먹는집짐승마리수도 훨씬 늘어났다.

전문축산기지들과 협동농장들, 기관, 공장, 기업소들은 물론 가정세대들에서도 축산바람이 여느때없이 고조되였다.

참으로 2019년의 날과 달들에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이 속속들이 새겨졌으며 그 정당성과 생활력은 실천속에서 다시금 뚜렷이 과시되였다.

본사기자 강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