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어에 비낀 력사의 자욱

 

애국!

바로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에 관통되여있는 리념이였다.

그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위대한 애국의 세계를 끝없이 펼치신 우리 장군님의 거룩한 자욱마다에 태여난 뜻깊은 시대어들은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한생은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습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노래 《돌파하라 최첨단을》을 들으실 때마다 CNC화실현을 위하여 헤쳐온 험난한 길들과 마음쓰던 일들이 되새겨져 눈물을 흘리시군 하였는데 그 눈물은 진정 뜨거운 애국의 눈물이였다.…

누구보다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신 그이이시기에, 누구보다 조국을 뜨겁게 품어안으신 그이이시기에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 부강할 조국의 래일을 위하여 나라에 있던 돈의 전부라고도 할수 있는 귀중한 자금을 CNC화에 돌리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새 세기 산업혁명!

진정 그것은 최첨단돌파전의 위대한 기수가 되시여 자신의 열과 정을 다 바치시며 끊임없이 이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초강도현지지도강행군길우에서 태여난 새로운 시대어, 지식경제시대 과학기술혁명의 장엄한 선언이였다.

어찌 이뿐만이랴.

우리 장군님의 심중에 꽉 차흐르는 숭고한 인민사랑과 크나큰 헌신의 세계를 전하며 시대의 찬가마냥 높이 울린 시대어들이 그 얼마였던가.

《철갑상어는 바다로, 조선은 세계로》, 《후오복》…

시대어는 생활과 투쟁속에서 태여나 널리 쓰이면서 당시의 시대상과 민심 등을 방불하면서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그래서 시대어를 가리켜 력사어라고도 하고 한 시대를 들여다보게 하는 창문이라고도 말하는것이다.

우리 장군님의 성스러운 한생이 담긴 시대어들을 외워볼수록 그이께서 오르셨던 철령의 굽이굽이, 해당화 곱게 핀 바다가초소 등 사랑과 헌신으로 끊임없이 이어오신 선군혁명천만리길이 가슴후덥게 어려온다.

삼복철강행군, 눈보라강행군, 심야강행군, 초강도강행군…

정녕 내 조국의 모든 전변과 승리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쳐오신 천만고생과 맞바꾼것이라는 력사의 진리를 시대어들은 눈물겹게 전하고있다.

그렇다.

한생을 쉬임없이, 맹렬하게 오직 앞으로만 달리신 우리 장군님의 열화같은 헌신의 세계를 전하여주는 시대어!

그 뜻깊은 시대어들을 모두 합치면 그대로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쳐오신 우리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실록이 되리라.

그 하나하나의 시대어들은 우리 조국을 세상에서 제일 으뜸가는 강국으로 빛내여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영원불멸할것이다.

고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