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명승 와우도의 면모를 일신

남포시에서

 

남포시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서해의 명승 와우도의 면모를 일신시키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극장과 문화회관, 체육관을 비롯한 문화체육시설과 편의봉사시설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세우고 공원, 유원지, 명승지들을 잘 꾸려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여야 합니다.》

예로부터 와우도는 우리 나라 서해안의 명승지의 하나로 알려져있다.그 모양이 마치 소가 누워있는것처럼 생기였다는 뜻에서 와우도로 불리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십년전 여러차례 와우도를 찾아주시고 경치좋은 이곳을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훌륭히 꾸리도록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와우도는 갖가지 나무숲으로 뒤덮인 와우봉을 비롯한 여러개의 낮은 봉우리들과 기암절벽, 모래밭과 소나무숲이 대동강과 조선서해와 어울리여 풍치가 매우 아름답다.온갖 꽃이 만발하는 봄철, 짙은 록음이 우거지는 여름철, 단풍이 들고 백과가 주렁지는 가을철의 풍치는 절경을 이룬다.

남포시당위원회에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사랑의 자욱이 뜨겁게 새겨져있는 와우도유원지를 인민들이 즐겨찾는 문화정서생활기지로 더 훌륭히 전변시킬 통이 큰 목표를 내세우고 작전을 치밀하게 짜고들었다.

물미끄럼대가 3개 주로나 되는 물놀이장과 조약대, 샤와장, 2층짜리 식당, 여러개의 정각, 낚시터, 수㎞구간의 유람 및 산보도로와 모래터배구장 등을 동시에 건설하거나 개건해야 하는 공사는 아름찬 과제였다.

지휘부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제손으로 더 좋은 래일을 창조해나갈 견인불발의 의지를 안고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일군들은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면서 자재보장과 후방사업에 힘을 넣었다.

건설자들은 자연미에 자그마한 손상도 주지 않기 위해 세멘트와 혼석 등을 마대로 져나르면서 공사를 다그쳐나갔다.

수영장과 련못에 대동강의 맑은 물을 끌어들이기 위한 공사가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이어 정각과 조약대, 낚시터를 손색이 없게 꾸리기 위한 사업도 힘있게 벌어졌다.

건설자들은 샤와장과 식당, 상점과 걸음길, 륜환선도로건설에서도 높은 헌신성을 발휘하였다.

남포대경수산사업소 일군들은 3개 주로의 물미끄럼대를 마련하는 일을 스스로 맡아 해제끼였다.

와우도유원지관리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물미끄럼대의 주로에 자그마한 흠이라도 생길세라 연마작업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진행하였다.

와우도유원지가 명승지답게 더 잘 꾸려짐으로써 인민의 문화정서생활에 크게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

특파기자 주창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