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민주청년련맹 제20차대회 진행

 

세계민주청년련맹 제20차대회가 3일부터 6일까지 끼쁘로스에서 진행되였다.

우리 나라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대표단을 비롯한 43개 나라 청년학생조직대표단과 대표들, 국제 및 지역기구 대표들, 명예손님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미래를 향하여 앞으로! 우리가 바라고 투쟁하여온 세계를 건설할 때까지》라는 주제밑에 진행된 대회는 지난 4년간의 활동정형을 총화하고 다음기 활동방향을 결정하였으며 각국의 정치정세를 통보하고 정치선언에 반영할 문제를 토의하였다.

대회에서 연설들이 있었다.

세계민주청년련맹 위원장은 제국주의자들의 전횡이 날로 로골화되고있다고 하면서 특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수리아, 베네수엘라를 비롯한 합법적인 주권국가들에 대한 모략책동과 적대행위가 보다 강화되여 세계평화와 안전에 커다란 위험이 조성되고있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성원조직들이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굳게 단결하여 뭉친 힘으로 평화로운 새 사회건설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은 세계민주청년련맹이 반제련대성, 평화와 친선의 리념밑에 세계민주청년련맹 제19차대회이후 성원조직들사이의 협조와 단결을 굳건히 하고 제국주의의 전횡과 간섭행위가 로골적으로 감행되고있는 지역과 나라의 진보적청년학생조직들에 대한 국제적련대성활동을 한층 강화한데 대하여 평가하였다.

그는 제국주의자들의 극악하고 끈질긴 제재와 위협속에서도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고 자력으로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우리 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수령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 있어 우리는 반드시 최후승리를 이룩하게 될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로씨야와 꾸바, 수리아 등 여러 나라 청년조직대표들은 세계의 곳곳에서 감행되고있는 제국주의자들의 내정간섭과 봉쇄, 침략책동들이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민족, 종족간에 불신을 조성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고 사회적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반제련대성활동을 보다 활발히 벌려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세계민주청년련맹 성명》이 정치선언, 국제련대성결의와 함께 채택되였다.

대회기간 련맹지도기관인 세계민주청년련맹 총리사회와 조정리사회를 새로 선거하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이 련맹지도부 성원조직으로 선거되였다.